아버지에게 엄청난 걸 받은 루리인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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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0.07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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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저장 매체가 있었군요;;; 전 모름;;( 양심 없음요)


댓글 28 / 1 페이지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73.♡.246.150)
작성일 10.07 04:42
헐... 대단하시네요 ㄷㄷㄷ

오프더레코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프더레코드 (110.♡.10.61)
작성일 10.07 05:07
보다가 중간에 안 읽히는 게 나오면 화나겠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10.07 05:23
아마 저당시 구웠던 시디들 이제 슬슬 인식 안되기 시작할거 같습니다.
쩝.. 제일 부질 없는게 시디 구우는거 같네요.

조나다565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조나다565 (39.♡.230.216)
작성일 10.07 10:09
@오호라님에게 답글 시간이 지나면 열화되는 건가요?

SD비니님의 댓글

작성자 SD비니 (172.♡.241.117)
작성일 10.07 06:12
ㅋㅋ. 저도 그당시 디비디 립해서 cd로 구운 애니 엄청 많았었는데, 이사하다 다버렸네요 ㅜ.ㅡ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07 06:35
cd 버리고 NAS로 갈아탄지 좀 됐네요 ㄷ ㄷ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0.07 06:42
엄청 시디 구웠던 기억 있는데....이젠 다 처치곤란이군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0.07 06:48
이젠 클라우드 or NAS죠 ㅋㅋ
CD는 대용량 스토리지가 없던 시절에나 쓰던 물건 같습니다

곽공님의 댓글

작성자 곽공 (121.♡.124.99)
작성일 10.07 07:02
에반게리온...은 비디오 테이프....로 봤었죠....

몽키참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222.♡.211.165)
작성일 10.07 07:21
@곽공님에게 답글 자막도 없는 ㅠㅠ 번역한 문서들고 봤던기억이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ediumrare80 (106.♡.142.173)
작성일 10.07 08:14
@곽공님에게 답글 귀하던 시절이죠..
그래도 그렇게 본 것들이
흔적은 깊게 남기는거 같습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11.♡.144.115)
작성일 10.08 11:12
@곽공님에게 답글 저랑 같군요…1997년 겨울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자취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빨간용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용 (118.♡.7.178)
작성일 10.07 07:26
저도 집에 시디 가방을 놔뒀던거 같은데…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106.♡.65.195)
작성일 10.07 07:52
저희집도 많은데....정품도 있지만 대부분 시장에서 2000원 주고 샀던 짜가들이라 버릴까 생각중인데 버리지 말까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0.07 08:03
@단아님에게 답글 추억회상용일텐데 안 읽혀지는 것도 있을 거에요. 아무거나 한 개 보시면 보관여부 판단 되실 겁니다. (저라면 버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10.07 07:54
에반게리온도 넷플릭스에 있는데 저렇게 힘들게 볼필요가 없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0.07 09:18
@M암모나이트님에게 답글
넷플에 한국어 더빙은 없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10.07 09:38
@휘소님에게 답글 아버지에게 받은 씨디도 한국어 더빙은 없겠죠. 넷플로 보는게 편하니 말씀드렸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0.07 08:00
예전에 영화, 음악, 유틸 모아서 시디에 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 외장하드 사면서 다 옮겼는데 충격도 안 줬는데 연결하니 인식 오류로 포맷하라고 떠서 눈물을 머금고 포맷했었네요.
당시의 영화, 음악은 지금 기준 화질, 음질 떨어지고 지금 더 고화질, 음질로 스트리밍으로 보고 들을 수 있으니 모았던 건 다 부질 없었네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106.♡.142.214)
작성일 10.07 08:19
고전영화네요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10.07 08:37
제목없는 영화...... 아부지... 조심해야하는 것 아닙니ㄲ....?  ㅎㅎㅎㅎ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07 09:00
어...음...제목 없는 영화는 위험하군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247.76)
작성일 10.07 09:03
저도 에반겔리온은 비디오테이프로 밤새 봤는데...ㅋ

다묘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묘앙 (221.♡.196.74)
작성일 10.07 09:24
그런데, CD로 기록해놓은 것이 오래되면 읽히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들 저정도는 가지고 계시잖아요?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211.♡.203.142)
작성일 10.07 09:26
저도 에바 cd 받은거 있었는데 다 버리고 하드에 저장 해뒀네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23.♡.215.235)
작성일 10.07 09:28
저도 창고에 좀 있는데... 안 읽어 질 것 같아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0.07 10:05
저렇게 해 놓은 거 당연히(??) 많았는데...거의 안 읽히더라구요..ㅠㅠ

ah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ham (122.♡.11.82)
작성일 10.07 10:40
시대의 흐름을 읽어 몇년전에 다 폐기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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