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엄청난 걸 받은 루리인 jpg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7 03:21
본문
댓글 28
/ 1 페이지
오호라님의 댓글
아마 저당시 구웠던 시디들 이제 슬슬 인식 안되기 시작할거 같습니다.
쩝.. 제일 부질 없는게 시디 구우는거 같네요.
쩝.. 제일 부질 없는게 시디 구우는거 같네요.
SD비니님의 댓글
ㅋㅋ. 저도 그당시 디비디 립해서 cd로 구운 애니 엄청 많았었는데, 이사하다 다버렸네요 ㅜ.ㅡ
달짝지근님의 댓글
이젠 클라우드 or NAS죠 ㅋㅋ
CD는 대용량 스토리지가 없던 시절에나 쓰던 물건 같습니다
CD는 대용량 스토리지가 없던 시절에나 쓰던 물건 같습니다
Mediumrare80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귀하던 시절이죠..
그래도 그렇게 본 것들이
흔적은 깊게 남기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본 것들이
흔적은 깊게 남기는거 같습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의 댓글
@곽공님에게 답글
저랑 같군요…1997년 겨울쯤으로 기억이 되는데… 자취방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단아님의 댓글
저희집도 많은데....정품도 있지만 대부분 시장에서 2000원 주고 샀던 짜가들이라 버릴까 생각중인데 버리지 말까요?^^;
istD어토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추억회상용일텐데 안 읽혀지는 것도 있을 거에요. 아무거나 한 개 보시면 보관여부 판단 되실 겁니다. (저라면 버려요)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휘소님에게 답글
아버지에게 받은 씨디도 한국어 더빙은 없겠죠. 넷플로 보는게 편하니 말씀드렸습니다.
istD어토님의 댓글
예전에 영화, 음악, 유틸 모아서 시디에 구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다 외장하드 사면서 다 옮겼는데 충격도 안 줬는데 연결하니 인식 오류로 포맷하라고 떠서 눈물을 머금고 포맷했었네요.
당시의 영화, 음악은 지금 기준 화질, 음질 떨어지고 지금 더 고화질, 음질로 스트리밍으로 보고 들을 수 있으니 모았던 건 다 부질 없었네요.
그러다 외장하드 사면서 다 옮겼는데 충격도 안 줬는데 연결하니 인식 오류로 포맷하라고 떠서 눈물을 머금고 포맷했었네요.
당시의 영화, 음악은 지금 기준 화질, 음질 떨어지고 지금 더 고화질, 음질로 스트리밍으로 보고 들을 수 있으니 모았던 건 다 부질 없었네요.
다묘앙님의 댓글
그런데, CD로 기록해놓은 것이 오래되면 읽히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다들 저정도는 가지고 계시잖아요?
글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