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유튜버가 제발 하지 말라는 것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7 15:17
본문
댓글 30
/ 1 페이지
셀레본님의 댓글
항상 이렇게 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터 라면만 먹고 밥은 안먹습니다.
아내가 워낙 소식이라서 저도 밥을 조금만 줘요 ㅠ.ㅜ
아내가 워낙 소식이라서 저도 밥을 조금만 줘요 ㅠ.ㅜ
왁스천사님의 댓글
오늘 저녁에 늦게까지 해외 고객 CC가 있어 제육 먹으려 했는데
이 글보고 라면에 김밥으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이 글보고 라면에 김밥으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PearlCadillac님의 댓글
저도 밥말아먹는거 좋아했는데
요샌 면만먹어도 배부릅니다 ㅋ
요샌 면만먹어도 배부릅니다 ㅋ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라면에 김밥먹는거, 빵에 잼 발라먹는 거, 스프에 빵찍어 먹는 거..다 비슷한 거지만 결론은 맛있다는 거죠 ㅠ
Kubernetics님의 댓글
저도 라면 면만 먹습니다..
국물은 한두숟갈 먹고 그냥 버려요..
국물은 한두숟갈 먹고 그냥 버려요..
ANON님의 댓글
어릴때 아버지가 라면 먹고 있으면..
늘.. 영양가 없는거 먹지 말라고 한소리 하셨어요.
그러다 밥을 말아 먹기시작하면 그래 밥 말아먹으면 됐다... 하셨지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
늘.. 영양가 없는거 먹지 말라고 한소리 하셨어요.
그러다 밥을 말아 먹기시작하면 그래 밥 말아먹으면 됐다... 하셨지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400명 증원에는 소신발언을 하지만 2천 명 증원에는 별다른 말 없던 그 채널인가요. (코웃음)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400명 증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고
2천 명 증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쳐야 입장을 냈었죠.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400명 증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고
2천 명 증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쳐야 입장을 냈었죠.
잔망루피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몰랐던건데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은 안하는걸로!!
풍사재하님의 댓글
젊은 시절
회식이네 하며 밤새 술먹고 다음 날 해장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출근 길 집 나설때 빵 하나 입에 물고
출근했던 결과가
나이 먹고 얻은 것은 당뇨네요
회식이네 하며 밤새 술먹고 다음 날 해장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출근 길 집 나설때 빵 하나 입에 물고
출근했던 결과가
나이 먹고 얻은 것은 당뇨네요
단아님의 댓글
저는 라면은 안좋아하는데 국물에 밥은 말아 먹어요. 그럼 괜찮을까요?^^;; 라면의 면 냄새가 저는 영 힘들더라구요.
데송이님의 댓글
닥터프렌즈 인가 예전에 취했던 스탠스로 봤을때 ... 흠.... 영~~ 별로인 사람들이란 기억이 있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