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의사유튜버가 제발 하지 말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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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작성일
2024.10.0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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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셀레본

작성일
2024.10.07 15:18
항상 이렇게 먹었었는데, 어느날부터 라면만 먹고 밥은 안먹습니다.
아내가 워낙 소식이라서 저도 밥을 조금만 줘요 ㅠ.ㅜ
아내가 워낙 소식이라서 저도 밥을 조금만 줘요 ㅠ.ㅜ
왁스천사님의 댓글
작성자
왁스천사

작성일
2024.10.07 15:19
오늘 저녁에 늦게까지 해외 고객 CC가 있어 제육 먹으려 했는데
이 글보고 라면에 김밥으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이 글보고 라면에 김밥으로 정했습니다! ㅋㅋㅋ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로스로빈슨

작성일
2024.10.07 15:23
라면에 김밥먹는거, 빵에 잼 발라먹는 거, 스프에 빵찍어 먹는 거..다 비슷한 거지만 결론은 맛있다는 거죠 ㅠ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작성일
2024.10.07 15:27
어릴때 아버지가 라면 먹고 있으면..
늘.. 영양가 없는거 먹지 말라고 한소리 하셨어요.
그러다 밥을 말아 먹기시작하면 그래 밥 말아먹으면 됐다... 하셨지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
늘.. 영양가 없는거 먹지 말라고 한소리 하셨어요.
그러다 밥을 말아 먹기시작하면 그래 밥 말아먹으면 됐다... 하셨지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2024.10.07 15:28
400명 증원에는 소신발언을 하지만 2천 명 증원에는 별다른 말 없던 그 채널인가요. (코웃음)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400명 증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고
2천 명 증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쳐야 입장을 냈었죠.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400명 증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냈고
2천 명 증원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라는 요구가 빗발쳐야 입장을 냈었죠.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2024.10.07 15:30
젊은 시절
회식이네 하며 밤새 술먹고 다음 날 해장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출근 길 집 나설때 빵 하나 입에 물고
출근했던 결과가
나이 먹고 얻은 것은 당뇨네요
회식이네 하며 밤새 술먹고 다음 날 해장 라면에 밥 말아 먹고
출근 길 집 나설때 빵 하나 입에 물고
출근했던 결과가
나이 먹고 얻은 것은 당뇨네요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단아

작성일
2024.10.07 15:33
저는 라면은 안좋아하는데 국물에 밥은 말아 먹어요. 그럼 괜찮을까요?^^;; 라면의 면 냄새가 저는 영 힘들더라구요.
감말랭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