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이거 NETFLIX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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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der 121.♡.225.225
작성일 2024.10.07 16:07
64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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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영화 중 가장 난해하다던 그 영화가 나오네요. 

저 개인적으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중에서는 원령 공주, 지브리 영화중에서는 바다가 들린다가 제일 좋더군요.

바다가 들린다는 미야자키 하야오 영화가 아니고, 지브리 스타일도 아닌 청춘물인데 좋았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감성이 아님에도 잘 나왔고 속설에는 하야오가 좋아하지 않았다고도 하죠. 

제일 기괴하고 이상하다 생각했던 영화가 뽀뇨였습니다. 이 영화는 심지어 싫어하기까지 해요. 

그대... 이거 보면 그닥 좋아하지 않을 것 같은데 괜히 다시 궁금해지네요. 

댓글 5 / 1 페이지

3월의뉴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3월의뉴비 (210.♡.140.250)
작성일 16:09
저는 센과치히로가 좋더라고요~ 다시봐도 명작!!

KingOfSnake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ngOfSnake22 (114.♡.110.26)
작성일 16:11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영화는 거의 대부분 봤고, 좋아하는데요.
이 영화는 극장에서 보다가 초반 일부에서 졸았습니다.ㅋㅋ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6:16
영화관에서 봤기 때문에 좋게 평하고 싶어서 생각해봐도 남는게 아무것도 없는 영화

바라군님의 댓글

작성자 바라군 (211.♡.202.124)
작성일 16:25
하야오 작품은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는 기억 안나고 캐릭터만 남게 되더라고요 -_-;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6:34
바다가 들린다.. 좋죠. 애니 보고 원작 소설도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소설보다 훨씬 더 나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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