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올려치기 방송 잠시 봤습니다.
고
고스트246 (172.♡.94.47)
2024년 10월 7일 PM 05:08 · 수정됨(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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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때문에 이비인후과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접수하고 대기하는데 연예인 부부의 초등생 자녀가 미국에서 무슨 학교 체험? 인가 간다고 방송 나오더군요. (저는 집에 티비가 없습니다.)
기본적인 학업능력 조건을 당연히 충족해야 갈 수 있겠지만 아빠가 초등생 애 둘 데리고 미국에서 랜트를 했는지 숙소에 머물며 등교시키는 내용을 잠깐 보다가 진료 순서가 되어 들어갔는데, 저런것들이 일반 시민들에게 평균 올려치기와 박탈감을 줄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조건만 된다면 자녀에게 많은 것을 해주고 싶은게 당연할 터이기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자존감 관리에 신경쓰지 않으면 정신건강에 몹시 해로울거 같습니다.
댓글 (2)
- 셀
셀레본
24.10.07 · 11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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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부
24.10.07 · 121.♡.180.184
가진것에.만족해야 무리하지 않는 열심을 펼칠수 있는데, 항상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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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포장질을 해 놓고는 그게 일상이라고 우기면서, 그걸 보는 사람들은 한시간 키득거리고 나면 화면 속에서 그렇게 바보같은 짓을 하던 사람들보다 초라한 진짜 일상이 보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