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4년 10월 8일 AM 09:55 · 수정됨(18:42)
저도 안녕했습니다...
딱 두시까지만 고생했구요...
그 뒤로는 불안했지만 편했습니다...잠도 좀 잔것 같습니다.
아무일 없었거든요...
밤새 피를 뿜어내던 아기는 다행히 투여한 약이 효과를 보였는지 더이상 출혈은 없었습니다..
두가지 약중 하나는 아...아마도 치료가이드에는 있지만 보험은 안되서 삭감될것 같고.
(한바이알에 80만원인데.ㅠㅠㅠㅠㅠㅠ 3개나 썼는데 ㅠㅠㅠㅠㅠ)
하나는 워낙 싼약이라.. 뭐 상관없을것 같고... 그래도
호흡도 안정되고 산소요구도가 90%에서 30%까지 내려와서..
지금은 21% 룸에어네요.. 이리 빨리 좋아질 줄이야..
일단 한고비 넘겼습니다..어제 나간 검사에선 비타민K부족인것 같은데 모르겟습니다.. 기저에 뭐가 깔려 있던건지
외부 전원온 환자는 정보가 많이 부족한 편이라
폐출혈 원인지 모호한 경우가 많아요
뭐... 오후즘엔 좀 깨워보고 인공호흡기도 일반적인 기계환기요법으로 바꿔볼 생각입니다..
토요일에 시작한 일이 이제 끝나가네요 그래도 마음 편히 퇴근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내일이 마침 쉬는날이더라구요..
의사생활 시작하고 올해 처음으로 공휴일에 쉬어봅니다. 아이들이 대전 가보자고 하네요 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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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24.10.08 · 118.♡.1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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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4.10.08 · 211.♡.131.215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되시길... - 땡
땡땡이
24.10.08 · 211.♡.121.134
고생하셨습니다. -
상상아78
24.10.08 · 241.♡.138.224
아휴 고생많으셨습니다. 듣기만 해도 진땀이 나네요.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
콩콩쓰
24.10.08 · 116.♡.186.29
빵의 성지에 가시네요. 우리 아이들을 많이 일으켜주셔서 고맙습니다! -
WWESTMAN
24.10.08 · 218.♡.232.83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힐링되는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 마
마음13
24.10.08 · 59.♡.4.46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기도 그 부모님도, 선생님도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가가랑비
24.10.08 · 250.♡.104.142
성심당에 줄 안서고 빵사게 해달라고 청원서??라도 올리고 싶네요.. -
파파란단추
24.10.08 · 118.♡.13.137
감사합니다.너무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
오오년삼촌
24.10.08 · 115.♡.156.11
고생하셨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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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도 방긋 방긋 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