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마지막회 후기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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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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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실내자전거 타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마지막회를 감상했습니다.
관심이 없던 드라마인데, 지난 추석때 MBC의 요약본 시청 후 정주행했죠.
주인공 정우가 재심으로 무죄 선고받고 나오는 장면에서
변호사 역의 박해준 배우의 백팩이 열려있더군요.
현실의 박준영 변호사를 롤모델로
소박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일부러 가방을 열어둔게 아닌 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변영주 감독이라면... 왠지 그랬을 것 같습니다 ^^
댓글 5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
서장과 예의원 너무 대충 잡혀간 거 아닌지..
시간 좀 더 할애해서 16부작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시간 좀 더 할애해서 16부작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개내대래매배새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그부분이 조금 아쉬워요
갑자기 무너져 내린 느낌
그래도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무너져 내린 느낌
그래도 정말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이거 원래 16부작인데 편집해서
14부작으로 방영했다고 하네요.
케이블 채널에서 16부작으로 방송한다고 하네요.
이 확장판이 OTT에 올라올지는 모르겠습니다.
14부작으로 방영했다고 하네요.
케이블 채널에서 16부작으로 방송한다고 하네요.
이 확장판이 OTT에 올라올지는 모르겠습니다.
coldsal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