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M포인트는 진짜 갈수록 무쓸모네요

어디 쇼핑몰 50% 사용 이벤트 같은거할때 털던지 해야됩니다

신한(주력), 우리(비상금통장때문에), 현대(코스트코), 하나(차 대출때문에, 곧 주금) 이렇게 쓰는데 신한 포인트가 제일 나은 거 같아요.  바로 통장으로 현금 전환도 가능하고...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저도 신한 주력으로 쓰는데 바로 통장으로 입금이 되어서 좋아요

@귤알갱이님에게 답글 kb도 바로 입금입니다 1:1로요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현대 빼고는 포인트 그대로 통장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아웃백 M포인트 50% 있어서..
지난주 가서 일단 조금 털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카드 쓰는 분들 있으니, 현대카드가 장사 잘 하는 거네요.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코스트코 아니면 안쓸거 같아요.

그리하여...5년전에 현대카드를 없앴읍니다.

전 할인형/마일리지 카드라 M포인트 실사로 쓸수가 없어서..  상담원께 물어보니.. 카드요금 납부가 된다고 해서 다 털었습니다.. 

M포인트가 계륵이죠.. 비싸고.. / 전환할때 제값 못받고..

정치기부금으로 후원하면 됩니다.

@nilium님에게 답글 저도 이렇게 1년에 10만포인트씩 털어내는데 남은게 너무 많네요

네이버페이로 오시죠 네.페 현대카드

저도 정치후원금에 씁니다 ㅎㅎ

혜택이 진짜 없어서 애플페이도 안쓰고 있습니다.

지금 현대카드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용으로만 씁니다. 근데 그것도 이제 없어지네요.

저도 10년넘게 써오다가 얼마전에 다 털고 댄공 마일리지로 변경했습니다ㅠ

현대카드는 혜택이 최악 중에 하나인데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디자인으로 쓰나..

애플페이.. 다른 카드도 가능해지면 현대카드 버리려고요. 정말 별로에요.

코스트코 아니면 진작에 짤랐습니다

정치후원금용으로 털어내거나 간혹 M포인트 1P=1원으로 쓸 수 있는곳에나 씁니다.

빵집 50 포인트 행사할때 가는데 쓸데가 없긴해요

편의점에서 주로 털고 있습니다.
제 사용패턴에는 현카가 맞긴 하더라구요.

코스트코 및 애플페이 아니면 쓸일없는 카드죠 진짜 포인트 무쓸모 입니다.

전 아웃백에서 털어요...목요일인가 50%사용 가능해요..(현금과 1:1)

저는 영화볼때만 쓰고 나머진 1년에 한번정도 상품권으로 바꿔씁니다 적고보니 쓰임이 협소하군요;;;;

그린카드 바우처 나름 쏠쏠하지 않나요? 호텔 공홈에서 예약하시고 여행 가셨다가 체크아웃 하실때 바우처로 결제한다고 하면 바우처 금액 제외하고 결제되니 좋더라고요... 1년 50만원 사용 가능하여 전 딱 그 정도 선에서 사용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