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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흑백요리사 보고난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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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2024.10.08 20:3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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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을 몰입감 있게 연속해서 보고 나면…

머릿속 생각의 말투가 백종원처럼 됩니다. 

나만 그래유? 다들 그러쥬?

오일팡
댓글 13 / 1 페이지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8 20:42
나만 그런가 봐유…ㅜ
클스 (14.♡.95.42)
10.08 20:45
저는 고기나 야채의 익힘 정도에 신경쓰게 되네요...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8 21:46
@클스님에게 답글 두 사람중 한사람으류 가나 보네유
no_profile 4balls (118.♡.15.237)
10.08 20:46
와이프가 자꾸 익힘 정도를 중요시 하거덩요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8 21:47
@4balls님에게 답글 것도 중요하쥬
흔적의의미 (58.♡.151.58)
10.08 20:48
이게 뭐여??요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8 21:47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계속 맴돌아유
SEAN (106.♡.195.137)
10.08 21:10
지는 원래 그류....ㅠㅠ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8 21:47
@SEAN님에게 답글 왐마~ 죽이네유
SDK (127.♡.0.1)
10.08 22:21
아이고 맛있쥬?~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9 04:06
@SDK님에게 답글 허, 참. 신기하네유
이대수 (1.♡.153.101)
10.09 00:04
그래도 오늘 라면을 끓입니다.
no_profile 나지금너무신나 (116.♡.153.205)
10.09 04:07
@이대수님에게 답글 저도 라면 참 좋아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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