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먹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진짜로...
coldsalt

Lv.1 coldsalt (121.♡.83.88)

2024년 10월 9일 PM 11:50 · 수정됨(10. 10. 12:00)

조회 4,269 공감 0


다모앙 맛집에서 보고 돼지국밥집을 갔는데.... 진짜로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폭풍 흡입을 하는데...   수육이랑 데친 부추가 같이 나왔더라고요.

근데 부추를 한웅큼 우적우적 머다가 삼키려는데 이게 기도에 갑자기 막히더니...  켁켁 하면서

정말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동행자가 등짝을 후려치니까 다시 토해내는 데 성공했네요.   
근데 정말로 순간 눈앞이 하애지면서 이대로 돼지국밥 먹다가 이세상 하직하나 했습니다...

오늘의 교훈.

긴 부추는 잘라서 먹자

그냥 대충 씹고 넘기지 말고 잘 씹고 조심해서 먹자...

나이가 드니까 확실히 이런 조절 능력이 떨어지니 주의가 필요한 듯 함다...


댓글 (17)

  • 세이투미 Lv.1

    24.10.09 · 223.♡.122.130

    저도 예전에 계란 노른자 삼키다가 ...
    항상 천천히, 꼭꼭 씹어먹어야 합니다
  • coldsalt

    coldsalt Lv.1 → 세이투미 작성자

    24.10.09 · 121.♡.83.88

    데친 부추... 질기더군요. 항상 꼭꼭 씹어먹겠슴다...
  • S

    someshine Lv.1

    24.10.09 · 61.♡.87.225

    맞습니다. 데친 나물류, 시레기류 전처럼 잘 넘기지 못하겠더라고요. 하임리히 요법도 몇 번 훈련해두고요. 저도 주변을 위해서요.
  • kita

    kita Lv.1

    24.10.10 · 119.♡.237.81

    꼭꼭 씹어먹어야죠.
  • DUNHILL

    DUNHILL Lv.1

    24.10.10 · 220.♡.36.59

    음식은 항상 꼭꼭 씹어드십시오.
  • 제러스

    제러스 Lv.1

    24.10.10 · 14.♡.88.146

    저는 김밥 안 자르고 먹다가 ㅜ..ㅜ
  • TunaMayo

    TunaMayo Lv.1

    24.10.10 · 180.♡.155.111

    아니 진짜 둘이먹다 하나가 죽을뻔한 국밥집은 도데체 어디인겁니까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TunaMayo

    24.10.10 · 221.♡.251.37

    맞습니다!!

    ‘링크를 달라~!!‘
  • coldsalt

    coldsalt Lv.1 → TunaMayo 작성자

    24.10.10 · 121.♡.83.88

    헉스... 근데 제일 아래 분이 댓글 달아주셨네요 벌써...
  • 쿠쿠쿠쿠 Lv.1

    24.10.10 · 180.♡.178.115

    다모앙 맛집리스트니깐 공유해주셔도 될 듯합니다
    거 어딥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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