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3관왕 강유정 의원의 '노벨문학상' 축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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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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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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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의 댓글
@sdfsdfsdf님에게 답글
용산에 있는 것들이 숟가락을 얹고 싶은데 어떻게 얹을까 엄청 고민 중일 겁니다. 대표작이 제주와 광주를 다룬 것들이라서 광은 좀 팔고 싶은데 맘은 안 내키고... 그럴 것 같네요.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국짐껏들 때문에 봉준호 감독이나 한강 작가 처럼 꽃을 피우지 못하고 스러져간 문화예술인이 얼마나 많을런지...
DRJang님의 댓글
어떤 이야기도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문화을 강성하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죠.
Purme님의 댓글
강의원님의 저 짧은 글 조차도
완벽한 워딩이네요.
본인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다 나열하셨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편하고 쉽게 쓰셨네요.
한동훈의 글과는 너무 비교됩니다.
완벽한 워딩이네요.
본인의 의사를 논리적으로 다 나열하셨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편하고 쉽게 쓰셨네요.
한동훈의 글과는 너무 비교됩니다.
조알님의 댓글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그냥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잊지않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alJay님의 댓글
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도 블랙리스트였죠
이제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인정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ㅎㄹ
이제 블랙리스트에 올라야 인정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ㅎㄹ
sdfsdfsdf님의 댓글
하지만 아카데미 싹쓸이 수상 이후 국짐당 놈들도 숟가락을 얹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