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육감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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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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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총선과는 달리 사람이 많이 없네요.
들어갈 때 어르신 한분 나오는 것을 마주쳤습니다만, 관외로 투표하는 것은 저 혼자였습니다.
신분증 스캔 후 지문 인식해서 신원확인하고, 투표용지와 밀봉이 필수인 봉투를 함께 줍니다.
제가 받은 투표용지는 총 4명의 후보 이름이 기재되어 있었고, 정근식 후보가 왼쪽에서부터 세번째더군요.
아마 동일하겠죠?
소요시간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회사 근처에 주민센터 있으시면 잠시 다녀오실 것을 추천합니다.
전에도 이야기 나왔었지만, 봉투에 있는 "양면테이프" 꼭 붙이셔야 무효표가 되지 않습니다.
에프킬라님의 댓글
전 내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