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상 중에서 이미 신격화된 혼령이 있는 경우 2. 후손이 제사를 성실히 지내주고 정성스럽게 모셨을 경우 3. 아주 큰 원한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변의 귀신을 잡아먹고 체급을 키우는 경우 4. 원래 무속인이었고 저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상황에서 자손에게 빙의할 경우
일본의 경우에는 정령이나 가짜 영혼을 만들어서 원하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신격을 만드는 전문가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덮어씌우기 당한 대상은 죽습니다. 덮어씌우기 당한 대상이 죽지 않으면 의뢰자나 시전자가 죽어야 됩니다.)
AppleAde님의 댓글
1. 조상 중에서 이미 신격화된 혼령이 있는 경우
2. 후손이 제사를 성실히 지내주고 정성스럽게 모셨을 경우
3. 아주 큰 원한을 가지고 있으면서 주변의 귀신을 잡아먹고 체급을 키우는 경우
4. 원래 무속인이었고 저승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상황에서 자손에게 빙의할 경우
일본의 경우에는 정령이나 가짜 영혼을 만들어서 원하는 사람에게 덮어씌우는 방법으로 신격을 만드는 전문가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덮어씌우기 당한 대상은 죽습니다. 덮어씌우기 당한 대상이 죽지 않으면 의뢰자나 시전자가 죽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