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가방 요리사가 한강 노벨상 수상 관련 인터뷰 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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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wful 251.♡.159.38
작성일 2024.10.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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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이 운영하는 책방오늘과


철가방 요리사.. 아니 임태훈님이 운영하는 식당은 마주보고 있었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11 15:36
우승 못하셨으니 철가방요리사 라고 부르겠습니다.ㅋㅋㅋ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118.♡.62.3)
작성일 10.11 15:37
식당 웨이팅 걸고, 서점가서 책 하나 사서 읽으며 기다리면 되겠네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175.♡.0.55)
작성일 10.11 15:37
책방 앞에 가다가 어? 여기 블랙요리사 이래가 겸사겸사 인터뷰 딴거 아닐까라며 ㅋㅋ
jtbc 에서 만들었으니 정말 겸사겸사 이겠군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기억 (255.♡.156.237)
작성일 10.11 15:41
와. 이렇게 좋은 숟가락 얹기가 가능하군요!
모두가 행복한 인터뷰~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0.11 15:44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흑수저 얹기군요

BlueX님의 댓글

작성자 BlueX (106.♡.128.58)
작성일 10.11 15:42
오 서점 들렀다 중국집..코스 좋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0.11 15:46
@BlueX님에게 답글 식당 대기 걸고 서점 둘러보며 책 사면 딱이죠 ㅋㅋ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10.11 16:02
신기한 우연이군요 ㅎㅎ

돌오징어님의 댓글

작성자 돌오징어 (255.♡.170.97)
작성일 10.11 22:04
웨이팅 번호표 새벽에 끝난다고 하니.. 번호표 받고 5시간 멍때리다가 책방 가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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