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님이 인터뷰 거부한 것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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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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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에서 물이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물을 잠가주세요..."
'소년이 온다' '일곱개의 뺨' 중 '은숙'
저 대목이 생각납니다. 무슨 잔치라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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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수상 거부 사유가 작품 내용과도 맥이 통하는 것 같아요.
chyulining님의 댓글
습한 밤중에 살갖을 드러내봐야.. 모기떼(벌레)들만 달라들테니..
현 시국에 무게를 잘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현 시국에 무게를 잘 알고 계신거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온갖 기발것들은 또 이거 가지고 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