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나 작가의 노벨상 폄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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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스톰스매시 92.♡.18.5
작성일 2024.10.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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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짐당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쓴 겁니다.

문학가도 쓰임새가 있으니 돈 많이 주는 자리 하나 달라는거죠.

댓글 32 / 1 페이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10.13 07:54
충분히 국짐 자격이 있는 거 같습니다.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10.13 11:28
@aconite님에게 답글 몰락의 길로 스스로 들어가는 군요. X파리가 X을 못 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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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0.13 07:55
오염 된 문학가군요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 (61.♡.204.221)
작성일 10.13 07:56
예전 문프한테 근자감 요구했던 어떤 여기자가 떠오르는군요 ㅋ

pOOq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OOq (111.♡.103.64)
작성일 10.13 08:22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에게 답글 자진폐업한 듣보 경기방송 김예령이죠. 국짐에 기웃거리다가 저번 총선에서 공천 못받았습니다. 김건희윤석열이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기ㄹ기의 전형!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0.13 08:14
그렇죠.
'내가 맨 먼저 돌 던진 거 잊지 말아줘.'라는 거죠.

그러면 범용하고 야비한 대다수의 2찍들이 따라와서 던집니다. ㅉㅉ

해인님의 댓글

작성자 해인 (1.♡.226.102)
작성일 10.13 08:23
소설쓰고 자빠지는걸 잘하는군요

홍반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반장 (220.♡.255.242)
작성일 10.13 08:40
노이즈 마케팅 성공했네요. 한강 작가님 노벨상 수상전에는 저런 인간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어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75.♡.72.208)
작성일 10.13 09:33
@홍반장님에게 답글 저도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더군요.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59.♡.253.153)
작성일 10.13 08:42
아 배고파요. 꿀꿀꿀 이군요.

새우깡님의 댓글

작성자 새우깡 (252.♡.87.8)
작성일 10.13 08:50
한방에 이해가 됩니다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10.13 08:51
실력도 없으니 폄하 하는거죠.
올림픽 보면 1, 2 등 하는 선수들이 서로 비하 하나요? 니가 잘했다. 오늘은 내가 운이 좋았다. 훈훈 하잖아요
실제 그들 실력은 깻잎 차이니까요.

실력이 아득하게 차이나니 자 밑바닥에서 흠집이라도 내보려고 발악 하는거죠. 그런 애들 말이 맞다고 옹호해주는 2찍들이 널렸으니까요.

예전에 저런인간들 불쌍하다고 했는데. 그냥 저런 인간들이 사회를 좀 먹는 인간들입니다.

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10.13 08:58
"다음 개각때 문화부 장관 시켜줘~뿌잉 뿌잉"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45.♡.162.56)
작성일 10.13 08:59
똥글 하나 싸질러 봐, 기사로 내 줄께.....하고 사주한 계란판 데스크가 있었다면 억측일까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242.♡.14.176)
작성일 10.13 09:22
방가 일가가 기득권 유지 하는 수단이지요
방가 찌라시 이용
방가 찌라시에서 밥빌어 먹던 것들
방가 일가 보호 일선에 서게 만들 수 있도록 뱃지 달아주는데
일조하고...

자칭 언론사주일가는

사정기관 수사와 국회 청문회, 감사에서 제외 될 수 있는 것인지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41.♡.184.143)
작성일 10.13 10:00
작가...라는 타이틀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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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210.♡.124.178)
작성일 10.13 10:00
가진거(살력)은 없고 배는 아픈고...
그래서 소설로(한림원이 선발했다고-사실은 아카데미에서 선발 ,한림원은 발표만) 헛소리 지꺼리는 거죠.
저짝(2찍)들은 멍청해서 지들 입맛에만 맞으면
사실여부는 상관 없이 열광(?) 하는 것들이라서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223.121)
작성일 10.13 10:03
조폭무리에서 성공하고 싶은 조무라기들이 앞장서서 칼질하고 다니는 법입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0.13 10:40
그 사람은 그냥 글 자체가 글러먹었던데요. 글쓰는 사람은 글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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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텔리앙 (211.♡.100.104)
작성일 10.13 10:45
일제시대 황군으로 복무하는 영광으로 나아가라고 선동한 문인들이 떠오르네요.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183.168)
작성일 10.13 11:03
무능의 출세는 혐오말고는 없죠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10.13 11:04
조금박해 이상민 같이 그져 인기에 편승한 이슈로 미디어의 관심받고 싶은거죠. 관심받고 이름이라도 알리는게 목적인 해충들입니다.

이웃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이웃삼촌 (121.♡.117.165)
작성일 10.13 11:13
"오쉿팔"이 뭐여.. 일베여 뭐여... "여자라서 수상?" ??? 일베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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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117.♡.5.220)
작성일 10.13 11:18
관심 가져줄 필요 없습니다.
남의 경사에 재 뿌리는 사람은 그 정도의 사람인거죠.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9.♡.248.63)
작성일 10.13 11:33
관심 주는게 창피한 일 입니다.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녀꾸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60)
작성일 10.13 12:21
그 작가를 비롯한 폄하하는 이들의 논리를 세 글자로 요약해드립니다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녀꾸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녀꾸씨 (121.♡.230.60)
작성일 10.13 12:23
@녀꾸씨님에게 답글 작가인 그 냥반은 이게 속마음일지도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작성일 10.13 12:28
대개 작가는,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생각을 많이 안 했거나,
생각을 많이 하고서 쏟아낸 말이라면 아픈 거예요.
아니면 선풍기로 날려서 한 장 선택했거나.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마칼바람 (175.♡.103.100)
작성일 10.13 12:47
무릎이 탁... 제가 너무 평범한 생각만 하고 살았나봐요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책방주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방주인 (175.♡.168.215)
작성일 10.13 12:49
열등감 쩌네요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220.♡.175.79)
작성일 10.13 12:57
단계별로 나아지는 문장력 훈련이란 좋은 말이 있습니다. 배워야 할 시기엔 제대로 공부해야죠. 옆 집에 헛 눈 돌리지 말고
3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박회준님의 댓글

작성자 박회준 (221.♡.99.47)
작성일 10.13 13:44
이해가 되네요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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