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스타와 추경호, 한덕수, 윤석열, 한동훈

미스터션샤인, 여명의눈동자.. 처럼.. 반복되는 역사 같아 참 씁쓸하네요.

최소 1천5백억 더 있어요. 한동훈이 엘리엇배상 억지소송해서 패소...

한동훈이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렇게 나라에 막대한 피해를 끼쳤던 자들이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대표, 여당 원내대표를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네요.. 이거 무슨 전세사기범 이런 거 몇백배 해를 끼친 경제사범들 아닌가 싶은데 처벌을 안하니까 아주 당당히들 잘 살고들 있네요.

대장동 해 먹은 화천대유, 천하동인의 인적구성보면 알죠..

아마 저기에도 판사, 언론인, 정치인이 반.드.시 껴 있을겁니다.

찢어죽이고 말려죽이고 하는 드라마 대사가 생각 나네요~

영화 블랙머니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지지요.

처벌받지 않은 과거는 미래를 좀먹죠.

다 쓰레기들이고 개같은것들인데 그중에 한뚜껑이 제일 역겹네요

2찍들은 저걸 보고도 입닫꾹하겠죠. 그리고 한뚜껑 계속 지지. 진짜 이나라는 2찍들이 망치네요.

진짜 매국노들 입니다
홀딱 벗겨 광화문에 메달아 놓고 돌팔매질로 처 죽일 종자들이에요 !

이게 기사화가 되고 현정부의 문제점을 비판해야하는데
언론의 기능이 사라진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재명정부들어서면 아주 작살을 내야죠.

이런짓을 대놓고 하고도 아무도 지적을 안하니까 지들이 잘나서 그런 줄 아는 것들…….
코로나때 지원금 반대하던 저 반짝머리 추경호가 윤석열 대통령 만들고 여당대표된 거….
이거 진짝 검찰 수사감 아닙니까? 

검사들이 남들 찌르던 칼로 지들 보호까지 하는 거 졸라 짜증나내요.

악은 악함이 아니라 무관심을 먹고 자란다.

로펌에 세금 퍼주는게 목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