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다 전쟁으로 정권을 유지하려는 곳이죠

X(구트위터) 보면 우크라이나 국적 계정이 왜 이스라엘 국기 표시하면서 지지하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젤렌스키랑 네타냐후랑 비교하는 건 정말 실례인것 같은데요?

젤렌스키는 그래도 침략당했을 때 도망가지 않았지만

네타냐후는 자기 아들이 병역 안할려고 도망갔습니다.

@성야무인님에게 답글 그런 자잘한 문제가 아니고, 몇 십만 몇 백만의 국민을 사지로 몰아 넣는다는 점이 포인트죠.
전쟁을 시작한 놈은 계속 전쟁하자고 지금까지 부르짓고 있는데
정작 전쟁터 나가서 죽는 국민은 전쟁을 원한 사람이 단 1명이라도 있을까요?

본인의 입장과 욕심을 위해서 자신과 일면식도 없는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 넣는다는 점은, 혹은 그렇게 하겠다는 놈은
개타냐후나 젤렌개스키나 윤석열이나 다 거기거 거깁니다.
단 한톨도 다를 것 없어요.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라면 어쨋든 얼르고 달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게 낫죠.
손자병법에도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차선책이 36계 줄행랑이라 했죠.
싸워서 이기는 것이 가장 하수의 방법인데, 그나마도 싸워서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하려고 하죠. 왜일까요?
그게 그 독재자(혹은 독재자 같은놈들)에게만 이득이기 때문이죠.

그 어떤 사유로도 개타냐후나 젤렌개스키는 조금도 포장되어서는 안될 놈들입니다.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글쎄요? 그렇다고 영토를 러시아에게 빼앗기고 그냥 넘어갈 건지요?

만약에 일본이 경상남도 침략해서 그 영토에서 지금 장기전 중인데

경상남도 포기하고 휴전하자고 하면 네 알겠습니다할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성야무인님에게 답글 그 우크라이나가 원래 소련연방 하에 있던 지역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 우리나라로 치환해 보자면
진짜 경상도가 독립해서 떨어져 나간후에, "우리 일본이랑 같이 대동아 공영 전선 가입할게요"하는 꼴인거죠.
애초에 나토에 가입하라고 똥구멍 긁은게 미국인 것도 사실이지만, 여기에 좋다고 놀아나서 설레발 치던게 젤렌개스키 입니다.
그러니 러시아에선 나토 가입은 절대 승인 안해주겠다.
자꾸 그런 헛소리 하면 군사 작전 들어간다? 라고 경고 했는데도 미국 믿고 끝까지 설레발치다가 나라를 전쟁의 소용돌이에 몰아 넣었죠.
애초에 소련이 침공한 것도 분명히 잘못이지만, 그 원인과 빌미를 계속 제공했던 것도 젤렌개스키 입니다.
오히려 가만있으면 러시아도 개쪽되는 상황인데, 차마 전쟁은 일으키지 못할거라고 지레짐작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여기까지 끌고 온거죠.

자, 다시 여쭙니다.
경상도가 독립을 하고 일본과 손잡겠다고 하면, 경상도 가만히 놔둡니까?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우크라이나가 경상도요???? 와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들으면 기겁할 소릴 하시네요 하....

요즘에 왜 자꾸 전쟁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당장은 한반도에 전쟁이 날 확률이 제로에 수렴합니다

일단 김정은은 체제 유지가 목적이라 절대 전쟁을 못 일으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이랑 대만상태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윤석렬은 네타냐후 처럼 되고 싶은 모양인데 그럴려면 전작권을 가져왔어야죠
북한 자극해서 국지전이라도 일으켜볼 요량으로 삐라도 뿌리고 무인기도 날리는 모양인데 솔직히 김정은이 뻔히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굥 이놈이 자꾸 불안정국 만들서 지지율이라도 어떻게 끌어올려 보려는건데 이것도 똑똑해야 하는거지 그냥 놀러다닐 줄이나 알지 세계정세 하나도 못 읽는 굥같은 놈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굥은 네타냐후나 젤렌스키처럼될수 없습니다 치킨호크일뿐이죠
돈주면서 휴전선에서 총쏴달라고 비는시즌2에요 삼성이 가만히 있는거보면 가짜뉴스를 언창이 부풀리는거라고
봅니다 한미연합사가 모를리 없고 미대사관이 모를리없죠 안테나가 몇개인데.....

북한, 러시아, 이스라엘이라고 하셔야 되지 않나요?
체첸, 조지아, 우크라이나까지, 20년 넘게 정권 유지하려고 전쟁이며 국내외 테러며 언론인, 야당지도자 살해.. 이걸 젤렌스키가 했나요? 푸틴이 했고 또 하고 있지…

@순정대학찰옥수수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이분 이상하게 잡네요. 무슨 우크라이나가 전쟁 일으킨거도 아니고

젤렌스키가 아니라 푸틴이 들어가야 맞는거 아닌가요...?

이건 무슨 어그로죠;; 젤렌스키가 어떻게 네타냐후와 비교가되나요??? 심히 불쾌하네요.

총풍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