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사위 윤관의혹-스티붕이 울고 불고 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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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4.♡.64.132
작성일 2024.10.14 10:51
7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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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101400003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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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 대표는 과거 병역 의무를 면탈하기 위해 위조 서류를 통해 과테말라 국적을 만들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윤관 대표는 2004년 과테말라 국적을 취득한 이후 이를 바탕으로 영주권에 이어 2011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는데, 과테말라 국적 자체가 위조된 것이라면 '미국인 윤관' 역시 성립되기 어렵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윤관 대표가 목적에 따라 국적을 취사선택하는 '택스 노마드(세금 유목민)'일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현재 A씨 측은 윤관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인정하지도, 부정하지도 않고 있다. A씨는 윤관 대표에게 경제적으로 지원받은 사실을 인정할 경우 세금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A씨 언론대리인은 △윤관 대표와의 구체적인 관계 △자녀 학비를 지원받은 이유 △아파트 지원 사실 여부 등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법무팀과 논의한 뒤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계속 검토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 열흘 동안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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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한국인이었는데 병역면탈을 위해서 과테말라-미국-국적옮겨 다닌 의혹...

미국도 허술한가봐요...

현재는 국내거주 국내 및 해외에서 돈벌면서 세금 안내려고 소송걸고

모연예인 와이프에게 주거 및 자녀학비지원하고....

신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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