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규나 근황을 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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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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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전교조 운동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지도교사였고 우리 고등학교 지부장이었던 선생님이 형사들에게 잡혀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선생님이 담당하셨던 국어시간에 국어 외의 것을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도대체 저들이 말하는 '전교조 교육'의 실체가 뭔가요?
뭐 대단한 사상 교육이라도 한 사례가 있나요?
참 듣기만해도 짜증납니다.
다모앙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다음 총선에 한자리 얻을 수 있도록 돕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시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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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날님의 댓글의 댓글
@Riderman님에게 답글
뭐 툭하면 전교조 교육 이야기하는데요. 실체도 없으면서 프레임을 씌우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인것 같아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쿨메모님에게 답글
유튜브 개설해서 렉카끌면 스윗 극우들이 돈 좀 쥐어주겠죠.
통만두님의 댓글
저는 중2때였는데 대부분 잘 가르치고 인기 좋은 선생님들이 전교조였고 아이들도 당연히 그쪽 편이었어요
harsher님의 댓글
깜도 안되는게 질투심에 돌아버린 건지, 잘못된 교육에 세뇌를 당한건지.. 저렇게 무식한게 작가랍시고 깝치고 다니니 조카한테도 벌레 취급을 당하지.
이두박근님의 댓글
독재의 가장 큰 적은 국민계몽이죠. 잘가르치고 인기있는 선샌님들이 전교조 출신이 많았으니 그당시
독재자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에 깨우치는게 제일 싫었을겁니다. 그러니 전교조를 악마화 시켰죠.
그래서 지금 6 70대 들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것일테고요.
독재자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에 깨우치는게 제일 싫었을겁니다. 그러니 전교조를 악마화 시켰죠.
그래서 지금 6 70대 들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것일테고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뇌물을 안 받으면 전교조다. 그것이 모든 걸 다 말해주죠. 뇌물 받는 게 뭐 자랑이라고.
Rider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