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김규나 근황을 알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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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루날 59.♡.28.124
작성일 2024.10.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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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전교조 운동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지도교사였고 우리 고등학교 지부장이었던 선생님이 형사들에게 잡혀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선생님이 담당하셨던 국어시간에 국어 외의 것을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도대체 저들이 말하는 '전교조 교육'의 실체가 뭔가요?

뭐 대단한 사상 교육이라도 한 사례가 있나요?

참 듣기만해도 짜증납니다.


다모앙에서 더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우리가 관심을 가질수록 다음 총선에 한자리 얻을 수 있도록 돕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관종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그냥 무시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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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115.♡.228.136)
작성일 10.15 11:03
고발이나 좀 들어갔으면 합니다!! 명백한 모욕이죠..

마루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마루날 (59.♡.28.124)
작성일 10.15 11:05
@Riderman님에게 답글 뭐 툭하면 전교조 교육 이야기하는데요. 실체도 없으면서 프레임을 씌우는 전형적인 프로파간다인것 같아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15 11:07
혐오발언 처벌법 좀 만들면 좋겠습니다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16.♡.87.217)
작성일 10.15 11:19
못배우고 무식한 물건은 사실 부고 소식도 아깝습니다.

쿨메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메모 (125.♡.230.9)
작성일 10.15 11:21
이제 무관심으로 돌렸음합니다.관심종자같습니다. 일종의 노이즈마케팅이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15 11:25
@쿨메모님에게 답글 유튜브 개설해서 렉카끌면 스윗 극우들이 돈 좀 쥐어주겠죠.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0.15 11:25
저는 중2때였는데 대부분 잘 가르치고 인기 좋은 선생님들이 전교조였고 아이들도 당연히 그쪽 편이었어요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rsher (244.♡.189.45)
작성일 10.15 12:08
깜도 안되는게 질투심에 돌아버린 건지, 잘못된 교육에 세뇌를 당한건지.. 저렇게 무식한게 작가랍시고 깝치고 다니니 조카한테도 벌레 취급을 당하지.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0.15 12:30
독재의 가장 큰 적은 국민계몽이죠. 잘가르치고 인기있는 선샌님들이 전교조 출신이 많았으니 그당시
독재자들은 학생들이 민주주의에 깨우치는게 제일 싫었을겁니다. 그러니 전교조를 악마화 시켰죠.
그래서 지금 6 70대 들은 아직도 그렇게 믿고 있는것일테고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0.15 14:32
뇌물을 안 받으면 전교조다. 그것이 모든 걸 다 말해주죠. 뇌물 받는 게 뭐 자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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