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거드는 준석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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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2024.10.1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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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사님과 여전히 드리볼 

댓글 12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18
개고기장사야. 니도 한패야 ㅅ꺄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11:20
너는 무사할거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182.♡.240.10)
작성일 11:21
남일인거처럼 쓰는것도 재주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21
그걸 알고도 팔아 먹은게..
개장수 이준석..

불량품을 팔아 먹는 애들을 보통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Chemchem9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hemchem93 (128.♡.184.5)
작성일 11:21
얘도 급하긴한가보네요...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11:25
@Chemchem93님에게 답글 목줄을 명박사님께서 쥐고 흔드니.  어쩔수 없을거 같은데요  ㅎ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2)
작성일 11:26
옆에서 거든다고 사람들이 너는 관련 없다고 생각해줄까요? 저지능의 준천지들 말고 사람이요...

철벽뮐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철벽뮐러 (245.♡.159.232)
작성일 11:28
그러면 대선뛸때는 왜 말안했냐 개장수야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3.♡.175.57)
작성일 11:33
개고기 장사도 개 탓은 안 할 거 같네요.

가짜힙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가짜힙합 (106.♡.11.66)
작성일 11:35
진짜 얘는 너무 가벼워요
주위에 사람이 남아 있질 않을듯

Freedaemon님의 댓글

작성자 Freedaemon (254.♡.194.191)
작성일 12:29
야 이 개... 야!!
니가 팔았잖아 그 개고기.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4.♡.25.2)
작성일 13:16
@Freedaemon님에게 답글 개 아닌 척 양머리 걸어 놓고!
상노무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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