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탈북자들은 정찰총국 요원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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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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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선부 요원이거나 아님 정찰 총국 1국 작저누요원으로서 북한내 군세력을 키우려는 목적으로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남한내 내부 분란을 일으키려는 목적과 동시에 미국에게서 돈도 타먹는 위장세력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이렇게까지 전쟁분위기를 고조시킬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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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미국 NED로부터 외화벌이도 하니 우리 정보기관의 의심도 안받을 수 있겠네요 ?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자유를 찾아 온 선량한 탈북자 들까지 욕을 먹이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만간 탈북자 라면 조선족 못지 않은 혐오자달 될거 입니다
코지73님의 댓글의 댓글
@레겐스부르크님에게 답글
한자로 풀이하면 간자(間者)와 첩자(諜者)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간자는 이간질, 즉 적진의 내부 와해, 분란을 발생하게 하는 일을 일컫는 말이며, 첩자는 정보 수집을 일컫는 말이다. 비유적인 의미로 개인의 무능으로 인해 아군에게 피해를 끼치고, 적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는 행위를 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간첩이라고도 한다.
이들로 인해서 대남 공작기구들이 더욱 힘이 세지고 남한은 계속 내부 분란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의심스러운 데요?
이들로 인해서 대남 공작기구들이 더욱 힘이 세지고 남한은 계속 내부 분란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의심스러운 데요?
타잔나무님의 댓글
풍선에 들어간 비용대비 10배의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