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면 저들을 벌하소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5 18:15
본문
댓글 28
/ 1 페이지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네타냐후는 이미 나쁜사람이기 때문에 종교탓 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정자들에게 종교와 이념은 그저 핑계를 제공할 수단일 뿐이죠.
위정자들에게 종교와 이념은 그저 핑계를 제공할 수단일 뿐이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이 문구의 의미는 권력을 가진자가 종교를 이용해 자신의 악한 목적을 달성해왔다는거죠... 실제로 총을들고 싸우는 병사들은 네타냐후가 아니라 야훼를 외칠테니까요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종교탓하기 보다 현재 종교 상황을 예시한 것 아닐까요?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한강소설을 다시 읽고 참 먹먹했는데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재 네요 ㅠ
팔레스타인에서는 현재 네요 ㅠ
해인님의 댓글
유대인들 히틀러에게 좋은거 배웠네요 타민족 학살하는 짓거리를…. 지옥가서 히틀러랑 친구먹어도 되시겠습니다 유대인 여러분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언급하신 전쟁 피해 어린이들 외에도
우리 주변에....세브란스, 서울대 등등 어린이 병원 가 보세요.
막 태어나서 아직 걷지도 .....말도 못하는데, 항암제 굵은 바늘 링겔로 맞는 애들이 있습니다.
신 없어요.....
존재도 없는 가상의 신을 팔아서 장사 하는 이들만 있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세브란스, 서울대 등등 어린이 병원 가 보세요.
막 태어나서 아직 걷지도 .....말도 못하는데, 항암제 굵은 바늘 링겔로 맞는 애들이 있습니다.
신 없어요.....
존재도 없는 가상의 신을 팔아서 장사 하는 이들만 있는 겁니다.
삼불거사님의 댓글의 댓글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그 물건들 말대로 선한 인격신이 존재한다면 본문같은 일은 너무나 불합리한일이죠. 저는 신의 이름으로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무신론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없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그런짓이 가능한거죠
오로라님의 댓글
이스라엘의 눈에 저 어린 아이는 예비 테러리스트일 뿐이죠. 이스라엘 땅에 천만도 안되는 사람들이 같이 공존하기에 좁은 땅도 아닌데, 평화를 유지할 방법이 그렇게나 없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레베카미니님의 댓글
이스라엘은 더이상 피해자가 아닙니다
남의 땅에 쳐들어가 주인 행세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어갑니다 ㅠㅠ
남의 땅에 쳐들어가 주인 행세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죽어갑니다 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