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탈북자들은 정찰총국 요원들이 아닐까요?

누구나 혹할 달달하니 안보장사라고 들었습니다.
풍선에 들어간 비용대비 10배의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요.

@타잔나무님에게 답글 미국 NED로부터 외화벌이도 하니 우리 정보기관의 의심도 안받을 수 있겠네요 ?

@코지73님에게 답글 외국 돈 쳐받고
국가 안보를 흔든다

국보법은 무너졌죠? ㅋㅋㅋ

@SuperVillain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국보법은 홍콩의 국보법처럼 자국민 협박하는 용도 아니던가요 ?  ㅋㅋㅋ
아니라면 윤석열정권도 그러고보니 한패네요. 

"탈북민 단체가 시작했지만 지금은 군이 개입하는 상황으로 치달은 것이다. 객관적 팩트로 보면 현재까지 상황을 공세적으로 주도한 쪽은 남측이라는 관측이 다수다. 정부가 공식적 혹은 비공식적으로 대북전단 살포를 방조하거나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쟤들 삐라 뿌리고 드론 날리는 돈 어디서 나올까요? 그거부터 추적해야죠

그냥 먹고 살기 궁한 흔한 탈북자라고 생각합니다.

@박스엔님에게 답글 자유를 찾아 온 선량한 탈북자 들까지 욕을 먹이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조만간 탈북자 라면 조선족 못지 않은 혐오자달 될거 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보낸 첩자일 수 있다고.

저는 반대라고 보는데요.
북한 자극용이라  봅니다

@레겐스부르크님에게 답글 한자로 풀이하면 간자(間者)와 첩자(諜者)를 아울러 이르는 말로, 간자는 이간질, 즉 적진의 내부 와해, 분란을 발생하게 하는 일을 일컫는 말이며, 첩자는 정보 수집을 일컫는 말이다. 비유적인 의미로 개인의 무능으로 인해 아군에게 피해를 끼치고, 적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는 행위를 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의미에서 간첩이라고도 한다.

이들로 인해서 대남 공작기구들이 더욱 힘이 세지고 남한은 계속 내부 분란이 발생하는 것을 보면 의심스러운 데요?

false flag 작전 간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