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는. 블랙브라이어 라고 말하는 순간 추적되고 폰이 감청 되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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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querade 223.♡.84.38
작성일 2024.10.1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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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아직 명 누구 의 폰을 어찌 못하고 있는건가보군요?


역시 영화는 뻥이 심한거였어요 ....

댓글 4 / 1 페이지

머리에는뿔님의 댓글

작성자 머리에는뿔 (106.♡.36.66)
작성일 11:50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영화에서도 아마 수많은 직원들이 요주의 인물의 통화를 실시간 감청하다가 지시받은 키워드를 듣고서 수기 입력하여 보고하는게 아닐까... 했습니다.(화면에 나오지 않을것 같은 아웃소싱 감청 담당자?)

이상 영화에서 쓰러지는 악당의 졸개(?)들을 보면서 "저들도 누군가의 아빠이고 애인이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하는 쫄보입니다.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244.♡.219.2)
작성일 11:50
명가 폰은 모르지만 용와대는 다 감청당하고 있을 듯요.

SuperVilla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Villain (251.♡.161.135)
작성일 13:13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미국의 용산 청사 도청은
착한 도청이라 괜찮은걸요 ㅎㅎ”

주권국가 맞나요...

Eclipse님의 댓글

작성자 Eclipse (180.♡.118.159)
작성일 12:15
Echelon 이 문득 떠오르는군요. 미국을 위시한 소위 Five Eyes 국가들이 오래전부터 굴리고 있는 감청시스템이죠. 지들 맘대로 남의 나라를 감시 중인 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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