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소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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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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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학원에서 만나 같은 고등학교 같은반이후로 25년을 알고 지낸 친구인데
회사에서 쓰러진 후 1년 동안 병마와 싸우다가
소천을 했습니다
배려심 많고 책임감이 많았던 친구인데….
본사에서 일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이런소식이…
너무 맘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편하게 쉬면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내 좋은추억 함께 만들어 줘서
고맙다..!
관종은 아닙니다… 뭔가 뻥뚫린거 같네요…
댓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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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nee님의 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그 마음 잘 다독이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실 것 같아요.
그 마음 잘 다독이세요.
그냥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