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태풍 예보가 있네요
밤고개커피

Lv.1 밤고개커피 (1.♡.121.84)

2024년 10월 17일 AM 10:07 · 수정됨(11:24)

조회 1,048 공감 0

Ventusky GFS모델 10/26 오후3시 예보인데 이게 북서진해서 10/31 오키나와까지 가는걸로 나오더라구요?

덕분에 10월말에도 기온이 안내려가요 ㄷㄷㄷ 사실상 11월 태풍인데 한반도는 안오겠지 싶지만 너무 하네요.

댓글 (8)

  • MarginJOA

    MarginJOA Lv.1

    24.10.17 · 123.♡.217.182

    ???: 너무한건 내가 아니라 니들이지...

    11월까지 30도 갑니다 ~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24.10.17 · 121.♡.158.210

    동해에서 자취를 감춘 오징어들이 북위 77도 북극해에서 새끼 낳아서 살고 있다고 아라온 호의 조사결과 확인되었습니다.

    얼마나 인간들의 불필요한 탐욕에 지구가 더 망가져야 할까요...
  • 밤고개커피

    밤고개커피 Lv.1 → 민초맛치약 작성자

    24.10.17 · 1.♡.121.84

    이거 저도 보고 놀랐어요 북극해 오징어 ㄷㄷ
  • 일리어스

    일리어스 Lv.1 → 민초맛치약

    24.10.17 · 211.♡.22.79

    지구는 사실 망가지는게 아니죠.
    인간이 살기 힘들어지는것일뿐
  • 밤고개커피

    밤고개커피 Lv.1 → 일리어스 작성자

    24.10.17 · 1.♡.121.84

    (인간이 살만한 기존의 알던) 지구에서 망가지는 걸로 하죠 ㅋ
  • 민초맛치약

    민초맛치약 Lv.1 → 일리어스

    24.10.17 · 121.♡.158.210

    인간만 힘들어진다고 할 수 없는 게, 본래 한라산에서 정상 인근 고지대에 군락을 이루던 구상나무를 비롯한 고산 기후 식물들은 빠르게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그 자리를 아열대 지역에서 나던 고사리들이 채우고 있다는 다큐를 보면 인간도 살기 힘들어지지만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기 힘든 수많은 동식물들도 함께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중입니다...
  • 일리어스

    일리어스 Lv.1 → 민초맛치약

    24.10.17 · 211.♡.22.139

    진지한 이야기지만.
    그냥 지구의 변화중 하나일뿐인거죠.
    수십억년 지구의 역사에서 동식물 멸종은 그냥 지나쳐가는 아주 작은 이벤트일뿐인거죠.

    그렇다고 기후변화가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ㅎㅎ
    결국 인간이 잘 살고 계속해서 살기 위해서는 인간에게 맞출 필요가 있긴 하죠.
    그래서 이런저런 협약들도 나오는것이기도 하구요

    근데 지구를 살리자 이런건 인간 중심적인 표현이긴하죠
  • 무좀유죄 Lv.1

    24.10.17 · 14.♡.135.39

    요즘은 장기 예보 정확도가 떨어져서... 라고 믿고 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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