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E에게는 당연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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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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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0:59
두시간 아니라 여섯시간가도 말 안겁니다만? ㅋㅋㅋ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11:00
오히려 옆사람이 말걸까봐 신경쓰이는데요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220.♡.209.167)
작성일 어제 11:03
장르는 호러인가요 ㄷ ㄷ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어제 11:04
하루 종일 안할수도 있습니다. ㅋㅋ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어제 11:24
내향입니다만 장거리 탔는데 옆분이 두 시간째부터 말걸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면.. 와.. ㅋㅋㅋ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2601:3cb:600:54ce:7197:c9.♡.81.4:cbb3)
작성일 어제 12:12
저도 극 I 인데 미국 살다보니 모르는사람이랑 스몰토크 하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지긴 했습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선 겉으론 티를 안내더라도 실제로는 기를 쭉쭉 빨리고, 나중에 밤엔 기절합니다..

알랑방9님의 댓글

작성자 알랑방9 (116.♡.225.181)
작성일 어제 13:52
전 화장실 간다는 말도 못 해서 창가쪽에 앉아서  이륙부터 착륙까지 그대로 갑니다만.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117.♡.13.74)
작성일 어제 13:55
전 E인데 한번도 걸어본적 없고 말을 걸까봐 걱정되죠....

편대장님의 댓글

작성자 편대장 (183.♡.249.156)
작성일 어제 15:55
전 E지만 먼저 말을 걸 생각은 아예 해본적도 없네요
물론 굳이 말을 걸어온다면 내릴때까지 토크쇼 할 수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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