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론조사꽃 전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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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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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주제는 ‘오빠‘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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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 그러니까 윤 대통령이 말할 처지가 아니다, 자기가. 그런 이야기를 선배들한테 했다는 언론 보도들도 있지 않습니까?
◉김태형 : 그렇죠.
김어준 : 본인이 스스로 말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할 만큼 낮아져 있는 거예요.
◉김태형 : 그렇습니다. 그래서 윤석열하고 무슨 합의를 해봤자 김건희가 비토 놓으면 다시 해야 되니까.
◉김태형 : 그 옛날에 그 늑대와 춤을이라는 영화가 있지 않습니까?
그게 영화 제목이기도 하지만 그 주인공의 인디언식 이름입니다.
저도 김건희한테 그런 멋진 인디언식 이름을 하나 지어주려고 합니다.
오빠와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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