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에서 블랙요원 복귀때까지 지속 공개발언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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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요원들은 임무를 실패해도, 성공해도 죽었겠군요.
이렇게 위험한 내/외환 유발 작전을 시키고 살려둘리가요.
복귀하지 않은 블랙요원들이 불안해 할 만 합니다.
*최종 명령권자일 노상원이 구속 상태이고,
점조직으로 직속상관의 명령만 듣는 구조에서
임무 종료가 하달될 수 없고,
지금 임무 종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기 중일 거라고요.*
그래서 블랙요원이 전현희 의원한테 제보할 때 '불안에 떨고 있다.'고 했군요.
언제 어디서 폭탄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고요.
그래서 블랙요원이
박선원 의원이 '무사복귀해서 국가에 충실하게 앞으로도 복무하라'고 말한게
"굉장히 안심이 됐다. 한 번 더 그렇게 얘기 해달라"고 하고요.
더 공개적으로 더 많이, 광범위하게 얘기해야 겠습니다.
민주당에서 블랙요원 복귀때까지 지속 공개발언 해야겠습니다.
"블랙요원들은 부대에 무기와 함께 복귀하라, 앞으로 요원으로서 국가에 충실히 복무하라"
김어준의 적극적 추론:
"
<이재명 포함 백령도에서 배에 태워 폭살>
(백령도 인근에서 침몰했던)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라는 윤석열 발언이 있나? 찾아보니 있네.
그러니 백령도에서 이재명 포함 주요 인사들(지들 입장에서 반국가세력)을
배에 태워 폭살한 수 북한 소행으로 위장하려 했다.
이재명 대표가 직접 sns 게시
“국민이 아니었으면 사살되어 서해에 수장될 뻔”
https://x.com/Jaemyung_Lee/status/1871448554532995497
<사드 폭파로 미,중 전쟁 유발>
한국내 미국 전략자산인 사드를
블랙 중 현직군인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 중국어 능통자 (예를 들면 조선족 블랙요원)*를 동원해서
폭파하려 한 건 아닐까.
현직 블랙요원에 한해 복귀했지,
전직 요원 35명과 무기(폭탄)은 아직 행방이 묘연하다.
이 블랙요원들이 임무 수행 후 자신의 운명에 대해
안심해야 지시를 따를테니
노상원이 방첩사에 제2수사단을 신설했고, 그 "수사단 지휘하는게 나야"라고 임무 후 안전을 보장했을 것.
"
▷추미애 : 방첩사 합동수사단 2단을 만들어서,
▶김어준 : 정보사가 아니라. (노상원) 그 사람은 정보사 사령관이었는데. 그리고,
▷추미애 : 네네. 그리고 그럴 뿐만 아니라 정보사, 방첩사에다가 그다음에 이국방부 군사경찰이라고 조사본부가 있어요. 그러니까내란죄나 뭐 공안 사건은 방첩사에서 다루고요. 따로 국방부 조사본부는 그 이외의 기타의 사건을 다루는거예요.
겸공 17일 인터뷰
정말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계엄 작전을 다 말하면 나라가 뒤집힌다'라고 하며
직을 던지고 국회에서 계엄 체포 명단을 폭로할만 했군요.
김병기 의원도 '때에 따라서는 나라가 뒤집힐 정도, 외교적 문제 될 수 있어'라고 한 이유도요.
우방국들에서 제 3차 세계대전을 걱정하고 파이브아이즈가 한국의 12.3 계엄으로 모여서 긴급회의할만 했어요.
(* 붙인 부분 내용은 김병주 의원의 겸공 인터뷰 참조)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저 요원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윤석열은 요원들을 이용한 다음 즉결심판 처형할 거라는 것을요.
https://damoang.net/free/2484605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을거 같아요
담벼락을쳐다보고님의 댓글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박근혜 계엄문건 키맨 조현천도요.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