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재가 경험한 버블시대의 추억
코
코미 (248.♡.148.125)
2024년 10월 20일 PM 01:28 · 수정됨(17:48)
조회 2,661 공감 0
제가 그 버블의 잔광이 남은 90년대 중후반부터 일본을 봐왔는데요.
참 그 광기에 가까운 낭비와 시례 보니 입이 떡 벌어지더군요.
한국으로 치면 어디 경상북도 북부나 강원도 수준의 깡촌까지도 거대한 셍태공원이나 테마파크를 막 세워댄 것만 해도..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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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man
24.10.20 · 61.♡.10.118
그 전설같은 시절에도, 낭비하지않고 알뜰하게 모으면서 나중에 낭패를 보지않은 사람도 있겠죠? -
코코미
→ Badman 작성자
24.10.20 · 248.♡.148.125
그런 사람들은 지금 나이 50~80 먹고 넉넉하게 돈 쌓아두고 삽니다. - 뜨
뜨쉬뜨쉬
24.10.20 · 49.♡.181.210
저때 해외투자한 자금으로 아직 달러 채권국 지위 유지하는거보면 ㄷㄷ -
다다마스커
24.10.20 · 211.♡.63.99
건설하다만 테마파크같은거 많았다죠 ㅋㅋ -
RRanomA
24.10.20 · 125.♡.92.52
버블 시대의 (거짓된) 풍요로움...하면 생각나는 게 I feel... 하는 코카콜라 광고인 거 같아요. -
트트라팔가야
24.10.20 · 58.♡.217.6
한국에는 관용어구가 있지요. “이진숙 법카 쓰듯이 쓴다.” -
힙힙업
24.10.20 · 211.♡.61.91
제 친구가 그 시절 일본 특파원으로 있었는데 로마네꽁띠와 발렌타인 삼십년으로 드라큘라 폭탄주를 말아먹었다고 하더군요. -
달달짝지근
→ 힙업
24.10.20 · 125.♡.218.23
헐.. 폭탄주도 스케일이 ㄷㄷㄷㄷ -
다다니엘D
24.10.20 · 219.♡.225.19
당시에 일본 상사의 연말행사를 뉴욕 맨하튼의 호텔을 통채로 빌리고 전세기로 날라가 파티했다고 하더군요. -
FFlyCathay
24.10.20 · 223.♡.56.135
저기서도 전설같은 이야기라 이야기하는데 그 시절을 그 자리에서 경험하지도 않은 우리가 풍요로웠다. 그때의 향수가 느껴진다 이야기 하는건 참 재미있는 상황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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