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난 줄 알았는데…“충격 100억 적자 사태” 결국 터질게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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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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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시청률 대박을 낸 SBS가 3분기 충격적인 적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적자폭이 무려 100억원~200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20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드라마 제작비 상승, 거액이 들어간 올림픽 흥행 실패로 SBS가 3분기 2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기훈 연구원은 “높은 올림픽 중계권료가 그대로 부담으로 작용했다. 드라마 성과도 상당히 아쉽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도 SBS가 3분기 적자로 전환, 영업손실이 109억원(연결기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적자 규모에는 차이가 있지만, 100억이 넘는 큰폭의 적자는 공통된 전망이다.
간만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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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님의 댓글
TBS부터 저쪽에 줄 대봤자
그냥 적당히 씹다 버려질 껌만 될 뿐인데
왜 그걸 본인들만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적당히 씹다 버려질 껌만 될 뿐인데
왜 그걸 본인들만 모르는지 모르겠어요.
TallFescue님의 댓글
예네한테 굉고하는 애들도 혼내줘야 합니다
지혜아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