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인근 확성기 전쟁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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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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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홍보가 아니라 실상을 알려주는 게 이것밖에 없네요.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말이 안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개소리, 늑대소리, 귀신소리....ㄷㄷㄷ
댓글 4
/ 1 페이지
고결님의 댓글
파주에서 근무 했는데 95년 입대
그 당시에는. 우리는 가요를 주로 틀었고..
걔들도 노래도 틀곤 했지만. (가끔 우리가요가 나옴) 입북자들이 마이크 잡는 경우도 많았음다.
25사단 어쩌고 저쩌고 중사 어쩌고 저쩌고. 월북 해서 어쩌고~저쩌고~
밤새 웅웅웅~~
서로 안하면 될것을...
그 당시에는. 우리는 가요를 주로 틀었고..
걔들도 노래도 틀곤 했지만. (가끔 우리가요가 나옴) 입북자들이 마이크 잡는 경우도 많았음다.
25사단 어쩌고 저쩌고 중사 어쩌고 저쩌고. 월북 해서 어쩌고~저쩌고~
밤새 웅웅웅~~
서로 안하면 될것을...
원두콩님의 댓글의 댓글
@고결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대북전단풍선만 하더라도
언론이 보도 안해서 그렇지
우리가 먼저 보내면
그 응답으로 쓰레기 풍선 보내는 것이라던데
언론에선 쓰레기 풍선 받은 것만 보도하죠.
그냥 전쟁하자는 건지.. 답답한 안보현실입니다.
대북전단풍선만 하더라도
언론이 보도 안해서 그렇지
우리가 먼저 보내면
그 응답으로 쓰레기 풍선 보내는 것이라던데
언론에선 쓰레기 풍선 받은 것만 보도하죠.
그냥 전쟁하자는 건지.. 답답한 안보현실입니다.
kmaster님의 댓글
그래도 저희때는 개소리 귀신소리 대신 지들 체제 선전 내용 확성기로 틀고 우리는 최신 가요 틀었는데 요즘은 그냥 괴롭히기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