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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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10.22 18:28
3,5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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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성인이 썼다고 해도 믿었을 정도로 글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잘 녹아있는 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아.... 어머니....

댓글 9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G5_IP_DISPLAY)
작성일 18:39
아 C...

이런거 올리지.마요
왜 퇴근길에 울리고 그래요 ㅠㅜ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G5_IP_DISPLAY)
작성일 18:42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G5_IP_DISPLAY)
작성일 18:42
ㅠㅠㅠ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001:e60:875c:e268:d97d:G5_IP_DISPLAYb)
작성일 18:45
애도 애지만 어린 자식 두고 먼저가는 어머님맘은 어땠을지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G5_IP_DISPLAY)
작성일 19:10
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G5_IP_DISPLAY)
작성일 19:30
차라리 아빠가 먼저 가는게 나아요 ㅠㅠ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G5_IP_DISPLAY)
작성일 19:44
어른이 되어서 보내드려도 힘든데 초등학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피노키오님의 댓글

작성자 피노키오 (G5_IP_DISPLAY)
작성일 20:07
이 시는 읽어도 읽어도 눈물이..ㅜ 저 초등학생도 이제 성인이 되었겠네요..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G5_IP_DISPLAY)
작성일 20:35
초등학생이 너무 일찍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사연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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