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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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10.22 18:28
14,0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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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성인이 썼다고 해도 믿었을 정도로 글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너무 잘 녹아있는 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 아.... 어머니....

댓글 30 / 1 페이지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182.♡.138.174)
작성일 10.22 18:39
아 C...

이런거 올리지.마요
왜 퇴근길에 울리고 그래요 ㅠㅜ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0.22 18:42
@안녕스누피님에게 답글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0.22 18:42
ㅠㅠㅠ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2001:♡:875c:♡:d97d:♡:9635:320b)
작성일 10.22 18:45
애도 애지만 어린 자식 두고 먼저가는 어머님맘은 어땠을지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222.♡.3.247)
작성일 10.22 19:10
ㅠㅠ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0.22 19:30
차라리 아빠가 먼저 가는게 나아요 ㅠㅠ

솜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220.♡.212.217)
작성일 10.22 19:44
어른이 되어서 보내드려도 힘든데 초등학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피노키오님의 댓글

작성자 피노키오 (211.♡.234.139)
작성일 10.22 20:07
이 시는 읽어도 읽어도 눈물이..ㅜ 저 초등학생도 이제 성인이 되었겠네요..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2 20:35
초등학생이 너무 일찍 어른이 될 수밖에 없는 사연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AUTOEXE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UTOEXEC (175.♡.230.28)
작성일 10.22 21:10
어휴... ㅠㅠ

마카로니님의 댓글

작성자 마카로니 (2400:♡:3301:♡:bd00:♡:5d72:3c2f)
작성일 10.22 21:22
ㅠㅠ

jerich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ericho (89.♡.101.96)
작성일 10.22 21:44

marvelous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ous (2001:♡:926c:♡:0000:♡:d31:1b6c)
작성일 10.22 21:47
아이고오 ㅠㅠㅠㅠ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10.22 21:52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125.♡.23.70)
작성일 10.22 22:05
와... 노래도 있었군요.
엄마가 하늘에서 얼마나 기특해 하실까요... ㅜㅜ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243.♡.93.78)
작성일 10.22 22:37
너무 마음 아픈 동시네요.
아이의 글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잘 크겠구나. (잘 컸구나) 싶고요.
절대로 그 엄마의 밥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맛있는 거 잔뜩 만들어 밥상 차려주고 싶네요.

XㅡCaliver님의 댓글

작성자 XㅡCaliver (180.♡.101.32)
작성일 10.22 23:27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10.22 23:41
ㅠㅠ

루시드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루시드킹 (112.♡.205.88)
작성일 10.22 23:58
눈에서 물이....ㅠㅠㅠ

별멍님의 댓글

작성자 별멍 (121.♡.225.112)
작성일 10.23 00:01
아이구... ...

마구리6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구리69 (1.♡.99.169)
작성일 10.23 00:35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그리움을 너무나도 잘 표현했네요.ㅠㅠ

lago님의 댓글

작성자 lago (218.♡.32.8)
작성일 10.23 09:44
아... 눈에서 자꾸 땀이나요... ㅠㅠ

코지7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59.♡.181.69)
작성일 10.23 10:39
세상에...

Southstreet님의 댓글

작성자 Southstreet (117.♡.131.220)
작성일 10.23 11:14
ㅠㅠ

피챠아차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챠아차챠 (2001:♡:8743:♡:ad8d:♡:d644:4be0)
작성일 10.23 12:12
밥 먹고 있는데 눈물이 나네요…

어셈블리어님의 댓글

작성자 어셈블리어 (121.♡.94.56)
작성일 10.23 15:52
ㅠㅠ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59.♡.135.108)
작성일 10.23 16:24
또봐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ich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cham (222.♡.73.182)
작성일 10.23 17:38
볼때마다 슬퍼요.
그만큼 나도, 엄마도 늙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글을 쓴분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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