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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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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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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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lCadillac님의 댓글
애도 애지만 어린 자식 두고 먼저가는 어머님맘은 어땠을지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솜다리님의 댓글
어른이 되어서 보내드려도 힘든데 초등학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저도 마찬가지로 어머니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피노키오님의 댓글
이 시는 읽어도 읽어도 눈물이..ㅜ 저 초등학생도 이제 성인이 되었겠네요..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컸는지 궁금하네요
nightout님의 댓글
너무 마음 아픈 동시네요.
아이의 글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잘 크겠구나. (잘 컸구나) 싶고요.
절대로 그 엄마의 밥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맛있는 거 잔뜩 만들어 밥상 차려주고 싶네요.
아이의 글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잘 크겠구나. (잘 컸구나) 싶고요.
절대로 그 엄마의 밥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맛있는 거 잔뜩 만들어 밥상 차려주고 싶네요.
icham님의 댓글
볼때마다 슬퍼요.
그만큼 나도, 엄마도 늙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글을 쓴분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나도, 엄마도 늙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글을 쓴분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이런거 올리지.마요
왜 퇴근길에 울리고 그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