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을 받은 초등학생의 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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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

작성일
2024.10.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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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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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 1 페이지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작성일
2024.10.22 18:45
애도 애지만 어린 자식 두고 먼저가는 어머님맘은 어땠을지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06년이니 애는 벌써 잘커서 어른됐겠죠 ㅠㅠ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작성일
2024.10.22 22:37
너무 마음 아픈 동시네요.
아이의 글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잘 크겠구나. (잘 컸구나) 싶고요.
절대로 그 엄마의 밥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맛있는 거 잔뜩 만들어 밥상 차려주고 싶네요.
아이의 글을 보니, 사랑을 많이 받았구나
잘 크겠구나. (잘 컸구나) 싶고요.
절대로 그 엄마의 밥상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맛있는 거 잔뜩 만들어 밥상 차려주고 싶네요.
icham님의 댓글
작성자
icham

작성일
2024.10.23 17:38
볼때마다 슬퍼요.
그만큼 나도, 엄마도 늙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글을 쓴분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나도, 엄마도 늙어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글을 쓴분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스누피님의 댓글
이런거 올리지.마요
왜 퇴근길에 울리고 그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