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광기의 조선 수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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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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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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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리고아앙님의 댓글
뭔가 모르게 원균이 식량채집하던 왜군들한테 보내준다 구라치고 기습했다가 개털렸던 장면이 떠오르는데요
BlackAde님의 댓글의 댓글
@반쪽달님에게 답글
일반인이 보기엔 그렇겠지만, 전쟁관련자가 보면, 병사들이 두려움 없이 상대 치러 간다는게..
앞선 전투에서 대승+피해없이 이김, 지휘관에 대한 신뢰 등 전체적인 준비상황이 극대화 됐다는걸 알 수 있죠.
앞선 전투에서 대승+피해없이 이김, 지휘관에 대한 신뢰 등 전체적인 준비상황이 극대화 됐다는걸 알 수 있죠.
PLA671님의 댓글
저랬던 수군이 칠천량에서 망해가는 과정을 보면, 지휘관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가 있네요.
물고기왕런님의 댓글의 댓글
@PLA671님에게 답글
원균은 진짜 ㅎㅎㅎ
AppleAde님의 댓글
"네가 흔들고 있는 화포를 보신 것이겠지."
"아니야!! 날 보셨어. 나는 장군님을 따라 왜놈 수급을 따러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