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파는게 추억도 파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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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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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떨어지기전에 빨리 팔자가
기본 마인드여서
중고거래를 마니 하다보니
남들처럼 서랍정리하다 나오는 추억의 물건들이
전혀 없습니다. -_-;
가끔 사진정리하다보면
"아 그때 나도 이거 있었는데"
싶은 그리운 물건들이 있더군요.
안팔면 쓰레기이긴한데
너무 추억할만한게 없으니 아쉽긴 하더군요 ㅎ
댓글 6
/ 1 페이지
Layne님의 댓글
의미부여하면 못팔지 않습니까
....
라고 생각하며 팔았던 a급 제품들.......
r-d1s와 펜탁스 lx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십니다
다시 구할수도 없음
....
라고 생각하며 팔았던 a급 제품들.......
r-d1s와 펜탁스 lx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십니다
다시 구할수도 없음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Layne님에게 답글
다른 얘기지만
그때 왜 팔았는지 아까운 녀석들이 있죠 ㅎ
그때 왜 팔았는지 아까운 녀석들이 있죠 ㅎ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tetradx님에게 답글
그렇긴하네요. 별 사람을 다 만나본거 같습니다. -0-
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