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를 파는게 추억도 파는게 아닐까 싶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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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2024.10.23 16:04
4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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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떨어지기전에 빨리 팔자가


기본 마인드여서


중고거래를 마니 하다보니


남들처럼 서랍정리하다 나오는 추억의 물건들이


전혀 없습니다. -_-;


가끔 사진정리하다보면


"아 그때 나도 이거 있었는데"


싶은 그리운 물건들이 있더군요.


안팔면 쓰레기이긴한데


너무 추억할만한게 없으니 아쉽긴 하더군요 ㅎ

댓글 6 / 1 페이지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휘소 (210.♡.27.154)
작성일 16:05
남는건 사용기 뿐인것 같습니다...응?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16:14
@휘소님에게 답글 사실 머릿속 사용후기는 기억도 안나더군요 ㅎ

Lay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yne (2001:♡:ef4a:♡:8046:♡:4546:de10)
작성일 16:14
의미부여하면 못팔지 않습니까
....
라고 생각하며 팔았던 a급 제품들.......
 r-d1s와 펜탁스 lx를 떠올리며 입맛을 다십니다
다시 구할수도 없음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16:15
@Layne님에게 답글 다른 얘기지만

그때 왜 팔았는지 아까운 녀석들이 있죠 ㅎ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83.♡.59.124)
작성일 16:15
중고 거래의 추억이 있잖아요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16:16
@tetradx님에게 답글 그렇긴하네요. 별 사람을 다 만나본거 같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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