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커버린 아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EKSANG 121.♡.183.51
작성일 2024.10.24 12:25
1,208 조회
5 추천
글쓰기

본문

벌써 5살이 되어가네요. 

머리가 길었을 때는 여자아이냐고 많이들 묻더라구요.ㅎ

다 필요없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커다오~♡

(사진은 잠시 후 펑~)

댓글 5 / 1 페이지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001:♡:6480:♡:49fc:♡:dde3:cb01)
작성일 12:27
잘 컸으면 좋겠다와 그만 컸으면 좋겠다가 공존 하더라고요…

BAEKSA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AEKSANG (121.♡.183.51)
작성일 12:28
@박스엔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공감합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001:♡:210e:♡:1cd0:♡:e30:ba3d)
작성일 12:28
자녀의 성장이 곧 내 늙음이죠..
등가교환중입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75.♡.20.162)
작성일 12:30
6년 5개월 지나가는데 ... 점점 애한테 사람냄새가 나기시작합니다  ㅠㅠ 영원히 아기 냄새만 날줄 알았는데 ㅠㅠ

짹째기님의 댓글

작성자 짹째기 (121.♡.105.166)
작성일 12:56
언제 크나 했는데 너무 빨리 커요 ㅜㅜ
글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