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사왔는데 변기 물내려가는게 시원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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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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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뜯고 교체했는데
글쎄 골프공이 나왔습니다
앞에 살던 양반은 변기에 홀인원하신건지 ㄷㄷ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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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항문에 넣었다가 깜박 잊고 있던거 아니면 우연히 들어갈 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 테러 아닌가요 ㄷㄷㄷ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의 댓글
의외로 막 집어넣는 사람들 많은가 보더라구요
직원 중 한명은 집에 가니 변기가 막혔는데
업자부르고 난리나고 알아보니 애가 중국집에 음식 시켜먹고 남은거 버리면서
나무젓가락으르 같이 버렸다고...
직원 중 한명은 집에 가니 변기가 막혔는데
업자부르고 난리나고 알아보니 애가 중국집에 음식 시켜먹고 남은거 버리면서
나무젓가락으르 같이 버렸다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며칠 전에.. 미취학 조카가 놀러 왔었는데.. 세면대에 물감풀고 휴지 뜯어 넣고 구슬 넣어서.. 막히는 바람에 세면대 뜯고 빼내느라 힘들었습니다. ㄷㄷㄷ
뚜아아빠님의 댓글
저희 아가가 플라스틱 숟가락을 넣은적도 있습니다. ( __)..
물론 제가 뜯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물론 제가 뜯고나서야 알았습니다..
프랑지파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