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사왔는데 변기 물내려가는게 시원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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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211.♡.149.115
작성일 2024.10.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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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뜯고 교체했는데

글쎄 골프공이 나왔습니다

앞에 살던 양반은 변기에 홀인원하신건지 ㄷㄷ


댓글 17 / 1 페이지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10.24 16:01
골프공을 먹었었나 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24 16:01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6)
작성일 10.24 16:01
항문에 넣었다가 깜박 잊고 있던거 아니면 우연히 들어갈 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 테러 아닌가요 ㄷㄷㄷ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a04:♡:61:♡:0000:♡:1c51:fc04)
작성일 10.24 16:2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어.. 음.. 가능성이..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24 16:02
골프공을 낳았나 봅니다(응?) ㅋㅋ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2001:♡:8718:♡:c4c7:♡:9089:1e86)
작성일 10.24 16:02
시원찮은 정도가 아니라 막혀야 하는거 아닙니까 ㄷㄷㄷ

manics님의 댓글

작성자 manics (218.♡.116.36)
작성일 10.24 16:02
애기 있는 집이였나봅니다. ㅎ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0.24 16:03
의외로 막 집어넣는 사람들 많은가 보더라구요
직원 중 한명은 집에 가니 변기가 막혔는데
업자부르고 난리나고 알아보니 애가 중국집에 음식 시켜먹고 남은거 버리면서
나무젓가락으르 같이 버렸다고...

프랑지파니님의 댓글

작성자 프랑지파니 (175.♡.150.159)
작성일 10.24 16:05
며칠 전에.. 미취학 조카가 놀러 왔었는데.. 세면대에 물감풀고 휴지 뜯어 넣고 구슬 넣어서.. 막히는 바람에 세면대 뜯고 빼내느라 힘들었습니다. ㄷㄷㄷ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0.24 16:07
혹시.. 그게 막혀서 이사간거 아닐까요??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0.24 16:07
라이터도 많이 나옵니다요~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211.♡.3.238)
작성일 10.24 16:11
요로결석??!!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4 16:18
@아달린님에게 답글 핫핫.. ^^;;;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4.♡.74.148)
작성일 10.24 16:19
그게 물 내릴 때 안 딸려간다고요? ㄷㄷㄷ 신기하네요.

뚜아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뚜아아빠 (2001:♡:e700:♡:5834:♡:2c9e:77f9)
작성일 10.24 16:21
저희 아가가 플라스틱 숟가락을 넣은적도 있습니다. ( __)..

물론 제가 뜯고나서야 알았습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0.24 16:42
이게 뭔;;;헐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0.27 20:55
골프공이라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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