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 먹는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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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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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도 길에서 흔하게 봤던 풍경이죠.
그러다가 2천년대 들어서면서 더 이상 리어카가 아닌 트럭에 뻥튀키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걸 봤고...
나중에는 작은 것 정도만 차에서 만들어 팔고 부피 나가는 것들은 이미 만들어서 큰 비닐에 담아 파는 걸로 바뀌었죠.
"뻥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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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적님의 댓글
유튜브 보니 약한불로 계속 돌려야 해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만들어야 하더군요.
(강한불로 빨리 압력을 올리면 똑바로 안만들어진다고 함)
(강한불로 빨리 압력을 올리면 똑바로 안만들어진다고 함)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뻘짓연구소에서 리뷰했는데... 그냥 사먹으랍니다 ㅋㅋㅋ
예민한 불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데요.
예민한 불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데요.
블루카페라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