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 먹는 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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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2024.10.24 20:37
38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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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까지도 길에서 흔하게 봤던 풍경이죠.

그러다가 2천년대 들어서면서 더 이상 리어카가 아닌 트럭에 뻥튀키 장비를 가지고 다니는 걸 봤고...


나중에는 작은 것 정도만 차에서 만들어 팔고 부피 나가는 것들은 이미 만들어서 큰 비닐에 담아 파는 걸로 바뀌었죠.



"뻥이요~~~"

 

댓글 4 / 1 페이지

블루카페라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카페라뛔 (211.♡.152.57)
작성일 20:42
추억의 뻥튀기네요 ㅋㅋ

구마적님의 댓글

작성자 구마적 (220.♡.237.152)
작성일 20:44
유튜브 보니 약한불로 계속 돌려야 해서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만들어야 하더군요.
(강한불로 빨리 압력을 올리면 똑바로 안만들어진다고 함)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방뫙 (125.♡.79.140)
작성일 21:16
뻘짓연구소에서 리뷰했는데... 그냥 사먹으랍니다 ㅋㅋㅋ
예민한 불조절이 생각보다 어렵데요.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21:39
그냥 사먹는 게 더 맛있고, 더 싸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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