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수미씨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손가락 걸고 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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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

작성일
2024.10.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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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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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Craft님의 댓글
작성자
PhotoCraft

작성일
2024.10.25 12: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심 걱정 없는 좋은 곳에서 영원히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arsher님의 댓글
작성자
harsher

작성일
2024.10.25 12:21
우리 엄마같고, 외할머니같았던 참 좋아하는 배우님이셨는데...
오늘 하루도 온종일 멍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하루도 온종일 멍할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작성일
2024.10.25 13:22
그게 참... 연기에 대한 평가나 뭐 그런것은 따질필요도 없이
연예인이 저정도 독보적인 자기 캐릭터 구축해서 수십년간 공중파에 노출되면서도
그 존재감이 꾸준하게 대중에게 인지될수있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히 성공한 삶을 살다 가신것 같네요.
저런 걸크러쉬하게 쌍욕을 연타로 박아도 눈살찌푸리기보다 캬~ 소리가 나는 여자연기자
또 나올까요.
연예인이 저정도 독보적인 자기 캐릭터 구축해서 수십년간 공중파에 노출되면서도
그 존재감이 꾸준하게 대중에게 인지될수있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히 성공한 삶을 살다 가신것 같네요.
저런 걸크러쉬하게 쌍욕을 연타로 박아도 눈살찌푸리기보다 캬~ 소리가 나는 여자연기자
또 나올까요.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작성일
2024.10.25 18:14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미선생님이 남기신 연기로 인생에서 적잖은 위로를 받아서 그런지 어느때 보다 먹먹하네요. 고마웠습니다.
김수미선생님이 남기신 연기로 인생에서 적잖은 위로를 받아서 그런지 어느때 보다 먹먹하네요. 고마웠습니다.
이타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이타도리

작성일
2024.10.26 04:50
수미식당 이었나? 암튼 김수미가 일본 가서 식사도 팔고 반찬도 파는 프로그램 이었는데, 참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큰 웃음과 감동 주셔서 감사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름처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