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 이루는 김 여사, 무척 억울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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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쉬엇하는것도 까먹고, 방명록에 글 쓰는것도 뭘 써야 할지 몰라서 쪽지에 적어가서 옮겨적어야 하는 .. 남편이 그야 말로 등신중에 상등신이라서.. 나라도 국정을 챙겨야 하는데, 우매한 민초들이 그걸 몰라주니.. 참으로 우리의 김 여사는 꽤 억울할겁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이 등신이 할줄아는것이 술 먹는것 말고는 없다고 대국민 선언을 할 수도 없고, 그래서 국정을 챙겨줬는데, 이제 자기보고 뭐라고 하니, 참말로 환장할 노릇일겁니다.
모름지고 영부인이라면, 박정희 대통령때의 육영수 여사처럼 온 국민이 우러러보고 국모님이라고 그 은덕을 칭송해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런데, 괘씸한 야당과 어리석은 백성들이 여사님 보고 대외활동 좀 자제하라고 하니.. 이를 어쩐단 말입니까.
가장 좋은 옵션은 대통령직 던지고 내려가는건데, 그럴 생각은 추호도 없지요. 그동안 저지른 죄과가 하도 엄청나서 밤에 잠도 잘 안오는데, 남편이라도 든든하면 꿀잠이라도 잘 수 있지요. 그런데 이 모지리는 어디 내놓기도 쪽팔린 수준인데다, 그동안 입안에 혀처럼 굴던 동후니는 이제 등에 칼 꼽으려 하니 임기 끝나면 어찌될지 불안하기만 합니다.
차기 권력을 국힘당이 잡아야 안심이 되는데, 현재로서는 그럴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우리의 김여사가 되시겠습니다. 계엄령? 친위 쿠데타? 같이 사는 돼지는 겁많은 쫄보고, 군인들이 총 거꾸로 돌리면 어찌되는지 어찌되는지라.. 여사님은 오늘도 잠 못이루십니다.
무솔리니와 그의 첩이 거꾸로 매달린 영상을 본것이 실수였습니다. 계속 그 악몽만 꾸고 있지요.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법입니다.
니케니케님의 댓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데 명품 파우치 정도는 받을 수도 있겠죠.. 다들 별것도 아닌걸로 뭐라고 그러니..
많이 서러우시긴 할 것 같습니다. 그 답답한 심정, 멀지 않아 법원에서 잘 들어줄 것 같네요.
Rania님의 댓글
그 자리도 치열하게 살아온 삶의 메달이었는데 말입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적당한 시점에서 망명 루트 탈 겁니다.
와우틀즈님의 댓글
돈이 많다고 행복하고 평안하진 않아요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세상이 ㅇ나 쉬워보였던거죠
볼드모트ㄴ에서 끝내서는 안되죠
삼부토건까지 파헤쳐서
대한민국 악의 축인
토건세력 궤멸시켜야 됩니다
whodadak님의 댓글
그냥 범죄자고 자격없는 자가 권위를 빌어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