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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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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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아래 세르비아 속담이 다시금 공감이 되는 주말 오전입니다.
“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대고, 가난한 사람은 자식을 제공한다.
전쟁이 끝나면 정치인들은 미소를 지으며 악수를 하고, 부자들은 생필품의 가격을 올리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식의 무덤을 찾아간다.“
(세르비아 속담).
한기호, 신원식 문자 내용, 방위 무기 산업 기업들, 부자 & 권력가들 자식 병역 특혜, 비리 등 정말 바꿘 것 하나 없는 현실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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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저 문자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런 작자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으니…
네이쳐그린님의 댓글의 댓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에게 답글
ㅎㅎ 자기들은 무슨 아이언맨인줄 알꺼에요. 멍청하고 아주 안일한 착각이죠.
원두콩님의 댓글
먹고 사느라 바빠
정치, 역사, 철학에 무관심했던걸 반성하고
유사이래로 소모품 대접 받아온걸
민중들이 깨달아야 역사가 바뀝니다.
정치, 역사, 철학에 무관심했던걸 반성하고
유사이래로 소모품 대접 받아온걸
민중들이 깨달아야 역사가 바뀝니다.
maybe님의 댓글
카톡 프로필로 올렸습니다.
누구라도 본다면 잠시만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라도 본다면 잠시만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시민들이 피를 흘려 민주주의를 세웠는데도
아직도
부자들의 머슴을 자처하는
ㅇ같은 놈들이 있어서
시민들을 장기판 졸로 여기는거죠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