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개떵개 꿈 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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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2024.10.27 11:21
33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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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월드컵 때 태어나서 20년 초에 가버린 개떵개 시키...


딱히 슬프지도 않고, 덤덤했거든여. 18살 정도 살았으면 딱히 내가 못해주지는 않았구나 하면서요.


4년만에 처음 꿈에 나온 거 같네요.


어디서 진흙을 잔뜩 묻혀 와서 목욕탕에 씻기러 들어갔다가 목욕탕 드럽게 좁네... 하면서 꿈에서 깼네요.



나중에 다시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면 개떵개를 다시 키우고 싶네요.




댓글 2 / 1 페이지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001:♡:648f:♡:a4ab:♡:a827:ceab)
작성일 10.27 11:52
이렇게 이쁜 냥이에게 그동안 개떵개라 하신건가요..!! 우리 개떵개 넘 예뻐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7 13:08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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