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개떵개 꿈 꿨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2024.10.27 11:21 320 조회 2 댓글 3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본문 02년 월드컵 때 태어나서 20년 초에 가버린 개떵개 시키...딱히 슬프지도 않고, 덤덤했거든여. 18살 정도 살았으면 딱히 내가 못해주지는 않았구나 하면서요.4년만에 처음 꿈에 나온 거 같네요.어디서 진흙을 잔뜩 묻혀 와서 목욕탕에 씻기러 들어갔다가 목욕탕 드럽게 좁네... 하면서 꿈에서 깼네요.나중에 다시 고양이를 키우고 싶으면 개떵개를 다시 키우고 싶네요. 추천 3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ㅡ,.ㅡ💥 한우국밥 오늘이 최저가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001:♡:648f:♡:a4ab:♡:a827:ceab) 작성일 10.27 11:52 이렇게 이쁜 냥이에게 그동안 개떵개라 하신건가요..!! 우리 개떵개 넘 예뻐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이렇게 이쁜 냥이에게 그동안 개떵개라 하신건가요..!! 우리 개떵개 넘 예뻐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7 13:08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호'입니다. ㅋㅋ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호'입니다. ㅋㅋㅋ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글쓰기
노래쟁이s님의 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001:♡:648f:♡:a4ab:♡:a827:ceab) 작성일 10.27 11:52 이렇게 이쁜 냥이에게 그동안 개떵개라 하신건가요..!! 우리 개떵개 넘 예뻐요.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이렇게 이쁜 냥이에게 그동안 개떵개라 하신건가요..!! 우리 개떵개 넘 예뻐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10.27 13:08 @노래쟁이s님에게 답글 '호'입니다. ㅋㅋㅋ 신고 차단 추천 0명 목록보기 '호'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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