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들 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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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2024.10.28 11:44
739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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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종종 바이럴을 잡았었습니다.

하지만 다모앙의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도 있고

그런걸 잡아내는것도 신경쓰이는일이고 조심스러운일이기에

이젠 안하리라 생각하고 일체 관여 안해왔는데


잘 알려지지도 않고 판매량이 많지도 않은것으로 예상되어

시세확인이 어려운 제품들을꾸준히 소개하면서

(심지어 검색보다 싸지도 않음)


피드백 하나도없는 글 작성자가 있네요.

너무 그런글만 쓰면 좀 그러니까

별 뜻없는 두어줄 글 자게에 써가며...


괜히 혼자 우글우글 하고있습니다 .-_-

댓글 15 / 1 페이지

육류님의 댓글

작성자 육류 (211.♡.79.130)
작성일 11:46
알구게에만 글 올리는 분이 있죠... 믿고 거릅니다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1:50
@육류님에게 답글 요즘엔 너무 티나니까 자게활동도 하십니다.
이렇게 글 쓰면서도 아니길 바라고있어요... 제가 오해한거기를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46
말도 안되는 건강식품만 올리는 글 말씀이시군요.
건강식품 과 약품을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1:49
@kita님에게 답글 요즘엔 쥐포 어묵류에도 관심이 많으십니다. ...ㅎ

칸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칸느 (2001:♡:ed3f:♡:c18c:♡:50c:5e2)
작성일 11:52
너무티나면 좀 그렇죠..
삐용삐용에 제보해서 다른분들의 피해를 방지해주시면 :)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1:57
@칸느님에게 답글 지켜보고 있는 중인데 무반응하시더라구요. ㅎㅎ 제보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T.T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11:59
아하... 그렇군요.
지난 주간 자유게시판 외 게시물의 갯수는 크게 늘었는데 댓글은 오히려 소폭 감소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걸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기도 하겠네요.
고맙습니다.

추신 ) 언더 바(_)로 바꾸신 것 축하합니다.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2:02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정체성을 찾은 기분(?) 입니다. ㅎㅎ
이미 sdk님이 지켜보고있다고 게시물도 올리셨던데 눈치없이 이후에도 계속 올리시더군요. ㄷㄷ

Rider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man (211.♡.138.20)
작성일 12:02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데. 주차장요금 아까워서 주변에
민폐 끼치면서 불법주차하는 녀석들이죠. 고양이 사진올려줘도 용서할까 말까한데 말이죠.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2:02
@Riderman님에게 답글 고양이 사진이라도 낭낭하게 올려줬으면 이렇게 제가 화가나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ㅠㅠ!!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2:13
결혼 바이럴은 \(ㅇㅁㅇ)/ 용서해줘야 합니다!

야한거 바이럴은 \(ㅇㅁㅇ)/ 처단해야합니다.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2:14
@야나기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야한 바이럴은 처단하는데
물건 바이럴은 어찌해야합니까!!!

야나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2:17
@SIM_Lady님에게 답글 예전 부터 내려온 좋은 답(?)이 정답이라 봅니다.

은비령님의 댓글

작성자 은비령 (2001:♡:d23a:♡:ddd0:♡:7255:277f)
작성일 12:36
저도 본명(?) 되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SIM_Lad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IM_Lady (220.♡.172.6)
작성일 12:57
@은비령님에게 답글 첨엔 못알아봐서 좋기도 했는데 가끔은 못알아보니까 불편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다시 돌아와서 저도 기쁩니다 ㅎㅎ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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