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페닉스러운 아메리칸 스타일 점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28 14:36
본문
한국에선 왠지 흥하지 못하는 타코스 입니다.
멕시코의 토르티야를 미국화한 것으로 미트소스와 고기, 치즈, 야채에 이건 감자를 넣었습니다.
배가 충분히 차는 요리지만, 저 타코는 요령이 없으면 흘리기 좋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순후추님에게 답글
블루아카이브 이벤트가 있어서 이번주는 좀…
13R56S6MT님의 댓글
Taco는 음식이름이고.. Tortilla는 Taco를 만들 때 사용하는 밀이나 옥수수로 만든 전병입니다.
멕시코 자주 가는 입장에서 보면, Taco Bell을 포함한 국내에 들어온 멕시코 음식은 대부분 미국 프렌차이즈 업체이고 TGI 등에서 팔던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 딱히 차별점은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미국식 멕시코 음식 프차 중에서는 Chipotle가 들어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따꼬 포함해서 멕시코 현지음식은 정말 맛있는 게 많죠.
멕시코 자주 가는 입장에서 보면, Taco Bell을 포함한 국내에 들어온 멕시코 음식은 대부분 미국 프렌차이즈 업체이고 TGI 등에서 팔던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 딱히 차별점은 없어 보입니다... 차라리 미국식 멕시코 음식 프차 중에서는 Chipotle가 들어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따꼬 포함해서 멕시코 현지음식은 정말 맛있는 게 많죠.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13R56S6MT님에게 답글
아.. 감사합니다...
타코벨은 사실상 미국화한 멕시코 요리고... 제대로 된 맥시코 요리는 좀 덜 기름지고 건강한 느낌이라는데 정작 멕시코 가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타코벨은 사실상 미국화한 멕시코 요리고... 제대로 된 맥시코 요리는 좀 덜 기름지고 건강한 느낌이라는데 정작 멕시코 가서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순후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