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꽃 타박하는 조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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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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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피그덕님에게 답글
꼴 값 떨만한 꼴이 남아있는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베더님에게 답글
안타깝게도 2찍들은 거기까지 생각 못한다죠. ㅋㅋㅋ
MarginJOA님의 댓글
근데 저 내용은 총수도 방송에서 이야기 한 부분이지 않나요? 지난 주인가 지지난 주 방송에서 동일한 의미의 이야기를 한 것으로 들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무응답편향인가 무응답편의인가 ..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배고픈데님에게 답글
아 그랬던 것 같네요 ㅋ
근데 그건 그거고 ㅈㅅ같은 모지리들이 저런 이야기를 할 수준은 아닌데 웃기네요 ㅋㅋ
근데 그건 그거고 ㅈㅅ같은 모지리들이 저런 이야기를 할 수준은 아닌데 웃기네요 ㅋㅋ
UrsaMinor님의 댓글
대놓고 조작한 것과 회사에 따른 편향이 있을 수 있다는건 차원이 다른 얘기인데 그걸로 물타기를 하려 하네요.
JINN님의 댓글
근데 여긴 왜 이렇게 나온거에요? 여기도 김어준 때문인겨? 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639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6395?sid=100
Kalhein님의 댓글
맞는 말이죠. 조사기관에 따라 특정 성향의 응답자가 응답을 거부하게 되면 무응답 편향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별한 보정 수단이 없으면 이 문제는 갈수록 심해질거라 꽃 입장에선 굉장히 난처한 문제일거에요.
meteoros님의 댓글의 댓글
@Kalhein님에게 답글
지금까지 그래서 예측력이 타 여론조사에 비해서 떨어진 적이 있느냐가 핵심이죠.
진보/보수 할 거 없이 핵심 지지층들 중 여론조사를 선별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전 현실적으로 따지면 얼마 안된다고 봅니다.
진보/보수 할 거 없이 핵심 지지층들 중 여론조사를 선별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전 현실적으로 따지면 얼마 안된다고 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meteoros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여론조사를 안하면 안했지 어디라고 끊고 한적은 없는거 같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Kalhein님에게 답글
경남부산쪽은
이번 구청장 보선뿐만 아니라
지난 총선에서도
'투표는 하지만, 쪽팔려서 응답못하는 2찍분들'
숨은 표가 많다는게 합리적 추론이죠.
그래서 여론조사상 최소10%는 앞서야
그나마 박빙으로 갈수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죠.
이번 구청장 보선뿐만 아니라
지난 총선에서도
'투표는 하지만, 쪽팔려서 응답못하는 2찍분들'
숨은 표가 많다는게 합리적 추론이죠.
그래서 여론조사상 최소10%는 앞서야
그나마 박빙으로 갈수있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죠.
피그덕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