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어 강제로 주입시키는 술.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트맨 203.♡.141.238
작성일 2024.10.29 08:58
1,914 조회
7 추천
쓰기

본문

전설의 캡틴큐인가요. ㄷㄷ


한국어 강제로 주입시키는  술. 

이 술 먹으면 숙취가없음 왜냐면 다다음날 일어나기 때문.


댓글 3 / 1 페이지

MooB님의 댓글

작성자 MooB (2001:♡:8759:♡:5947:♡:a631:1163)
작성일 10.29 09:17
ㅋㅋㅋㅋㅋㅋ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시아 (14.♡.26.26)
작성일 10.29 09:20
음.. 캪틴-큐..

캪틴큐는 요즘은 단종되었지만
외국인 근로자들 많은 공장지대 외곽 마트에 가면 정체불명의 동남아 브랜드 싸구려 위스키가 많습니다.
아마 그런 제품들이 캪틴큐의 계보를 잇지 않을까 생각되어 두어병 사긴 했는데 마시기는 두렵네요.

날리면친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날리면친오빠 (211.♡.13.71)
작성일 10.29 09:34
고량주 좀 싼거 한병에 3000원짜리가 가격대비 도수 높아요. 맛도 캡틴큐보다 낫고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