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싫어하니 바보같은 생각도 합니다.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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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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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 종합검사 하는 날입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예약을 했기에 분리수거 하다가
'가까워도 아침 시간에 막힐지도 모르니 버스타고 가면 전용차로 덕분에 빨리가겠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출발 전에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깨닫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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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그렇죠. 운전은 머릿속에서 완전 배제된 이동방법이었습니다. ㅠㅠ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추목님에게 답글
그 분도 세차해야 하는데 가까우니 걸어가셨군요. 저는 아직 출발 전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밝은계절님의 댓글
운전을 싫어한지 벌써 30년가까이되었네요.
그런 상태에서 면허도 따고 매일 60km거리를 출퇴근합니다. 3~4시간을 운전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 웃을수만은 없네요.
그런 상태에서 면허도 따고 매일 60km거리를 출퇴근합니다. 3~4시간을 운전에 투입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과거에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 웃을수만은 없네요.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계절님에게 답글
와...그 상태로 매일 3시간 이상 운전하신다니, 어쩔 수 없는 고단한 현실이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응원하겠습니다. 홧팅~
흐림없는눈™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저는 자동차는 좋아하는데, 운전은 정말 하기 싫습니다. ㅠㅠ
DevChoi8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