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尹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의료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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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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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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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망루피님의 댓글
지인중에 올해 의대 입시 준비하는 인간들 여럿 있나봅니다. 나중에 조사 싹 다 한번 해야죠
Universe님의 댓글
끈 떨어지기전에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망가뜨리겠다
즉, 민영화 및 민간 보험으로 모든걸 넘기겠다
로 해석 됩니다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망가뜨리겠다
즉, 민영화 및 민간 보험으로 모든걸 넘기겠다
로 해석 됩니다
맛있는이웃님의 댓글
민영화 용사인걸 드러내네요
쟤 정말 때려 죽여야 합니다
쟤 정말 때려 죽여야 합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은 성공의 기억이 사람을 망치는 과정을 보여주는 예시...
맨날 욕처먹다가 한번 칭찬받은 기억에 매몰되서 그것만 어떻게든 되면 모두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아기적 사고죠.
맨날 욕처먹다가 한번 칭찬받은 기억에 매몰되서 그것만 어떻게든 되면 모두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아기적 사고죠.
TallFescue님의 댓글
의료를 박살내겠군요
뭘하던 결코 국민은 좋을리 없습니다
뭘하던 결코 국민은 좋을리 없습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탄핵이야기 까지 나오니 의료민영화 추진 뒷배들이 마음이 급해졌나 봅니다. 맷돼지에 채찍을 가하나 보네요.
러시아님의 댓글
국민들이 의사 증원을 찬성한다면,
그건 국민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는겁니다.
근데 이것들은 의사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불편,
특정 민영화 세력만 이득이 되도록 하는게 목표군요.
그런 개혁이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망가뜨리지 말고 차라리 그대로 두고, 다음 정권에서 제대로 하면 됩니다.
그건 국민들에게 이득이 되도록 바뀔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는겁니다.
근데 이것들은 의사 뿐만 아니라 국민들도 불편,
특정 민영화 세력만 이득이 되도록 하는게 목표군요.
그런 개혁이라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망가뜨리지 말고 차라리 그대로 두고, 다음 정권에서 제대로 하면 됩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