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면서 kbs 뉴스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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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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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슨 북한군이 우리나라 곧 쳐들어온다는것처럼,
전쟁나기 일보 직전인것 처럼 방송을 하네요.
노인네들 무슨 오늘 전쟁난듯 걱정하며 쳐다보네요. (저도 노인축에 낍니다)
외교적으로야 이런 얘기도 저련 얘기도 할수 있지만,
아니 도대체,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게 우리랑 직접적으로 무슨 상관이 있나요?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참 할말이 없어진 저녁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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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빵빵님의 댓글
다 좋은데 진짜 수신료 2500원 받아 먹으면서 대다수가 안 보는 방송국이 있어야 하나요?
Icyflame님의 댓글
국민의 방송아니고 박민의 방송이죠.
대통령실 홍보 쉴드만 하는 것들이 무슨 공영 방송인지 모르겠네요.
대통령실 홍보 쉴드만 하는 것들이 무슨 공영 방송인지 모르겠네요.
원두콩님의 댓글
박민 사장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KBS 전체가 묵인 방조 부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청료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KBS 전체가 묵인 방조 부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청료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혹시 부모님 집들 가보셨나요? 채널이 KBS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ㅜㅠ 아무리 MBC뉴스를 보시라 해도 뉴스와 드라마의 시간 배분과 등등으로 KBS에 고정되어 있으신 어르신들이 많습니다.
바람처럼1님의 댓글
똘끼충만하신 정권이라서요